'남편복'에 해당되는 글 21건

  1. 2019.05.22 사주명리학상 남편복만드는 팁하나..
  2. 2019.05.22 사주팔자에 남편복없어도 남편복 만드는 방법론
  3. 2019.05.22 남편복없으면 이혼할 수 있는 천부적 권리
  4. 2018.10.16 관성이 흉인 남편복 없는 여자의 행동제안
  5. 2018.10.16 남편복 처복 배우자복은 상대방을 존중해 주어야 옵니다
  6. 2018.10.16 남자탐구 배워서 시집갈때 쓰면 남편복 생깁니다
  7. 2018.10.16 남편복을 요구하고 주장해야 남편복이 생깁니다
  8. 2018.10.16 남편복을 개척하는 사주명리 카페를 시작합니다
  9. 2018.07.04 자기주도적으로 남자를 선택해야 남편복이 생깁니다..
  10. 2018.07.04 남편복, 남편선택이론, -무관사주, 관살혼잡

사주명리학상 남편복만드는 팁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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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복이 있는 남자에게 시집 가는 겁니다

남자에게 재성은 재물도 의미하지만 처를 뜻하는데 재성이 용신 또는 희신이면...
처복이 있습니다

처복이 있을려며 아내를 아내답게 대접해주어야 처복이 있습니다
아내 생각해주고 어렵게 알아서 외도도 않하고 밤일도 열심히 해줘야 처복이 생깁니다 처도 자기에게 잘하는 남편을 위해서 헌신한다는 말입니다
이점에 착안해서 사주구성이 처복있는
남자에게 시집가면 됩니다

남자의 일지에 재성이 있으면 처복이 있습니다 계사일주 이런 사주구성을 말합니다 이런 사주를 가진 사람들은
처를 처로 대우해줍니다 마누라를 무시안하고
존중해주고 아껴줍니다
본인은 개차반으로 행동하먼
처복절대로 주지 않습니다

마누라에게 잡혀살아야 처복이 생기고. 그래서 마누라덕에 재물을 쌓게됩니다.ㅎㅎ
여자말 특히 마누라말 들어 나쁠게 하나도 없다는 말이 진리입니다

And

사주팔자에 남편복없어도 남편복 만드는 방법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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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주팔자에 남편복이 없이 태어났어도 본인이 생각을 바꾸고 행동을 꾸면
남편복을 개척할 수가 있습니다..

 

사주명리학이 이와 성이 기를 결정하고 기가 행동과 성격과 형태를 결정한다는 이치를 전제로 합니다
모든 운명은 이와 기가 문제이며 이로 생긴 기를 다루는 학문이 명리학입니다
기는 눈에 보이지 않지만 감할수 즉 느낄수가 있습니다
기분이 좋다... 기분이 좋은 것은 느끼는 것입니다.... 이 기분할때 기를 말하는 것입니다

사주명리학은 성과 리가 본성과 천성을 결정하여 기를 결정하고 기가 형을 결정한다는 형이상학이 형이하학을 결정하는
일종의 상부결정론으로 각론으로는 천간과 지지가 상호작용에서 나오는 결과를 판단하는 것이다.
19세기의 역사철학자 K.마르크스는 唯物史觀은 대표적인 하부결정론이죠....

 

나의 기질을 변경하면 성격과 행동도 바끼게 되니 나를 변화해서
40년 동안 동양철학을 공부했어도 굿이나 부적이런 것들이 심리적 위안이 있다는 것말고는
그 효과에 대한 의문은 여전합니다.
굿이나 부적이런 것들보다 자신의 성격이나 행동을 고치는 것이 개운법에 훨씬 더
적실성이 많습니다.


나를 바꾸어서 나를 변해서 그 영향으로 타인을 좋게 바꾸는 것이 개운법의 핵심입니다.
내가 남을 바꿀 수는 없습니다 .. 그 사람이 스스로 바꾸게 내가 영향을 미치게 하는 것입니다
상관관계로 말입니다..

 

 

비겁다자라든가
비겁과 상관이 강한 사람이든가
편인과 비겁이 강한 사람이든가

특히 상관이 강한 상관격 여성들은 재주도 좋고 머리도 좋아 능력이
많은 여성들이 참 많은데 세상에 대해서 비판적이고 반항적이며 냉소적인 경우가 많다
남의 비판을 잘하여 반론을 제기하고 반발하여 시비구설이 많은 것이 특성이다
이런 여성분들은 묵언수행하는 것이 개운에 좋은 방법일 수 있습니다.

비판하기는 참 쉽다. 세상에서 제일 쉬운게 꼬투리잡는일이다.
비판을 줄이고 칭찬을 늘리는 것이 개운하는 아주 좋은 방법입니다


충동적이고 직설적인 사람들은 직설적인 대응을 하는 것보다 묵언수행을 하거나
말을 줄여보는 것 그리고 비판적인 것보다 칭찬하는 말을 하는 등
상대방을 극하는 것보다 상대방을 생하게 하는 행동을 하는 것이 남편복이든
자식복이든 복을 불러오는 경우가 참 많습니다

세상에 발생하는 재난은 입에서 나오는경우가 참 많습니다
대들거나 따지거나 듣는 사람 열받게 하는경우가 말은 할수록 실수가
많아지는 경우가 많습니다


말을 줄이고 여러번 다각도로 생각하고 말하는 것은 개운에 아주 좋은 방법입니다
말은 안하면 신비감도 더 생기고 특히 다른 사람에게 공격당할 빌미를 제공하지 않습니다..

묵언수행까지는 아니더라도 비판은 줄이고 칭찬을 많이하는 습관을 가지세요


조그만 변화가 남편복을 그리고 인생을 바꿀수 있습니다..

And

남편복없으면 이혼할 수 있는 천부적 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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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대학다닐 1980년도에 명리학을 공부하면서 사주를 봐주는 여자들의 상담은 남자 바람피는 것 막거나
못하게 하거나 남자가 안살려고 하는 것을 어케 막고 결혼을 유지하느냐 등 여자가 약자인 경우가 참 많았지만
40년이 지난 지금은 남자가 나에게 잘 못하는데 이 남자와 살아야 하나
헤어져야 하냐를 의사결정하기 위해서 명리적 상담을 받는 경우가 참 많다
완전히 약화위강.. 약자였던 여자가 강자가 되는 시대가 되었습니다

 

이혼할 용기(김민정 저)라는 책도 있어 읽어보았지만
이혼할수 있는 천부적 권리라고 책제목이었으면 생각했습니다

원시모계사회는 다부일처제에서 인류는 일부다처제 사회를 거치고 일부일처제 결혼제도로
정착되었다.. 본래 결혼은 약탈혼과 매매혼으로 시작되었다...

 

신혼여행의 허니문은 신부가 체념하도록 낮선 곳으로 데려가는 풍습에서 유래되었고
결혼본지는 신부가 도망갈수 없도록 못하게 채웟던 수갑에서 유래했으면 중국의 전족도
여자들이 도망가지 못하도록 하기 위한 풍습이다

이처럼 여자를 재물과 동일시 헤왔고 사주 명리학도 처를 재성과 동일시 합니다

원시인들에게 있어서는, 양식 공급이 추진하는 동기가 되었고
문명이 풍부한 양식을 보장하게 되자, 지배적인 충동이 되다


원시 시대에 있어서 결혼은 사회적 신분에 대한 대가였으며; 아내를 소유하는 것은 탁월성에 대한 상징이었다
결혼이 어려운 시대가 되어 가면서 작금의 사회도 그렇게 변질되어 가고 있습니다
그렇게 되어서 여자를 재성으로 보는 사회적인 규칙이 계속 성립되었다

 

이것은 많은 것을 의미합니다

여자는 댓가를 지불하기를 원한다는 말입니다 인간만 이런 요구를 하는 것이
아닙니다 지구상에 존재하는 모든 암컷은 이러한 전제하에 짝짓기를 합니다


결혼 남녀의 엇갈린 욕망에 담긴 진실입니다.
이것은 진화생물학이나 생태학의 동물들의 먹잇감관련의 생존전략의
액션플랜입니다

남자들의 처복은 여자들은 특히 유뮬론자들이 많아서 대가성이 많습니다. 내가 처에게 잘해주고 위해주어야
남편에게 잘해주는 경우가 많습니다..

처복이 있을려면 아내를 귀하게 여기고 소중하게 생각해야 하는 전제가 성립합니다


남자가 이런 역할을 하지 않지 않으면서 이혼도 해주지 않으려면 것은 갑질중에 갑질입니다

이혼할수 있눈 용기가 아니라 자신의 의무와 책임을 다하지 않으면 이혼할 수 있는 천부적 권리라
남여 모두에게 있습니다..

남자 사주팔자에 재성이 의미있는 세력으로 있는 경우에 여자를 의식하고 여자를 존중하고
생활을 책임지려는 ㅜ책임감이 강하고 남자가 무재사주인 경우는 여자를 안중에도 없고
여자를 어려워도 안하고 자기 욕망을 우선하여 바람을 많이 피는 경우가 참 많습니다


남자사주가 신강한 경우에 자기의지도 강하고 파워풀해서 가장으로 역할을 더 잘 수항하는경우가 참 많습니다

남자가 남자로 역할이나 책임을 안하거나 등한시 하면 여자에게는 이혼할 수 있는 천부적 권리를 가지고 있어야 합니다
결혼을 일종의 계약으로 볼 수 있다. 남편은 아내와 아내가 낳은 자식에게잘해준다. 그리고 바람을 피우지 않는다.
이것은 남편이 지켜야할의무다. 그리고 아내는 남편에게 잘해준다. 그리고 바람을피우지 않는다. 이것은 아내가 지켜야할 의무다.

 

미국은 둘중에 하나가 못살겠다고 하면 이혼판결나게 되어있습니다..
나는 한국도 이런 사회가 되어야만 결혼 당사자 둘다 서로 책임과 의무를 다할려고 한다고 생각합니다
결혼제가 노예제가 아닌 이상 이혼도 천부적인 인간의 권리이며
이런 결혼제의 진화는 인간의 평등을 이끄는 견인차가 되었다

And

관성이 흉인 남편복 없는 여자의 행동제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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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복이 없다는 것을 사주를 봐고 감명해서 판단하지 않더라고 어느 정도 살아보면
본인이 느끼는 징조와 단서는 많다..


남편복이 없다는 것이 관성이 흉하게 작용하거나 관성이 탁한 경우
아주 결혼을 하지 않고
남자라면 상종을 하는 것도 아주 좋은 방법이다.


가장 먼저 생각할 수 있는 첫째가  남자가 흉이면 남자랑 연애나 하고 결혼하지 않고
가정이라는 혈연 관계나  자식을 낳아 역기지만 않으면
여자인생에 커다는 결정적인 흉작용을 덜하게 됩니다..
무혼주의 전략이 단순하지만 아주 좋은 방책입니다


남자하나 잘못만나 인생 징글징글맞게 꼬여서 생고생하는 것보다 조금 외롭기는 하지만 좋은 방법입니다

남자들은 여자를 어케든 꼬셔서 종족보전의 욕망을 충족시켜야하는 천부적인 천명을 타고난 존재이기에
남자로 부터 탈출이나 남자로 부터 도망하는 것은 결코 말처럼 쉬운일이 아닙니다
손자병법의 36계는 적이 기습을 당할수 있다는 우려때문에 맹목적으로 추격을 하지 않지만 남자는 여자가 기습을 하면
더 좋다고 생각하고 무조건 돌진하여 달려들어서 피하기가 정말 어렵답니다..


남자라면 상종을 안해서 남자랑 역기지 않는게 최선이지만  음양은 붙어버리는 성질이 있어서 힘든 선택이니
결혼이나 자식이라는 제도적 혈연적 관계를 맺지 않는 것도 차선의 좋은 선택이다
연애와 섹스를 수년을 해도 자식을 낳지 않고 법적 제도적으로 관계되지 않으면 치명상의 정도가 현저하게 적다.
인생에서 남자하나 없애버리면 인생 참 편한 경우가 많습니다


둘째. 관성이 흉이면 남자가 내 인생에 별 도움이 안된다는 애기입니다. 
이런 팔자라도 남자를 포기할수 업어서   미래에 닥칠 상황을 현재 속단하고 포기하기 보다는 결혼해서 꼭 살려고 한다면
인간다운 사람이 좋은 남자를 선택하는 것도 좋은 방책입니다..
사람이 좋다는 것은 다른 부족한 것을 채우고도 남는 경우가 많고.
사람이 좋으면 남자때문에 힘든 상황이 닥쳐도 위안이 될수가 있습니다


세번째 결혼생활은 남여가 일체감을 가진 혼연일체의 삶같지만
 그 기저에는 남여의 투쟁사이며 파워게임인 경우가  많다.
서로 덕을 볼려는 세태가 만연한 자본주의에서 희생과 봉사와 헌신을 전제로하는 결혼제는 근본적으로 모순입니다

행복한 결혼생활은 공부를 하듯이 공덕을 누군가 아내든 남편이든 아니면 둘다 공덕을 쌓아서
누군가 그 덕분에 행복하게 살아가는 겁니다..


그런데 나는 배우자를 위해서 덕을 베풀고 공덕을 쌓을 생각은 없고
이익을 보고 내가 득을 봐야 한다면
부부관계가  이익과 이해의 관계가 되어버려서 남자와 여자의 손익계산서가 청사진인 시대에서는

공부를 많이 하던지 실력을 키우던지 돈을 많이 벌어 재산이 많든지 여자 자체가 현실적은 파워가 강해지면

남자가 문제를 일으켜도 수습할 수 있는 능력을 가질수 있거나 파워게임에서 밀린 남자가 아내 눈치를 보아서
문제적인 행동을 자제하고 억제할 수 있는 억제력을 가집니다..
핵시대 균형을 이루는 공포의 균형전략(Balance of Terror) 의 게임이론이 적용됩니다..


아내를 건드리면 박살난다는 두려웅을 가지면 관살이 억제될 수 있습니다

남자에게 억제력이나 대항력을 가질수 있는 자신의 능력을 길르는 것도 현명한  방법입니다

 

And

남편복 처복 배우자복은 상대방을 존중해 주어야 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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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주명리학에서 남편복을 감명한다는 것은
여자의 경우 통상적으로 관성의 움직임에 따라서 남편복 유무와 남편과의 상관관계를 판단한다
과거에  여자들의 사회활동이 가사일이 전부였던
시대에 경제적으로 독립하기가 어려워
대부분이 생계문제를 남편에 의존했던 시대에 태동한 명리학의 영향으로

남편복이란 가정을 부양한 경제능력과 가장의로 권위와 책임감이 강한 남성을 만나는 것을 의미했습니다


작금의 시대에는 남편복이 있는 것보다 본인의 복이나 능력이 더 중요한 의미를 가지는 시대이지만
그래도 아직도 많은 여자들이 남편의 능력에 상당히 의존하는 것이 사실입니다


남편복을 받을려면 남편의 권위를 인정하고 존중하고 남편을 받들어 줘야 합니다.
처복이나 아내복도 마찬가지 있이니다..
처복이 생길려면 아내를 어려워하고 의식하고 존중해줘야만
처복도 생깁니다..


남편복이나 아내복은 배우자를 무시하고 존중하지 않고서는 생길 수 없는 복입니다


결혼전에 기대했던 백마탄 왕자님을 만나서 결혼하면 뭐든지 안정적이고 행복할 거라는 기대는 착각입니다
육아부터  살림이라는 것도 밑빠진 독에 물붙기처럼 끝도 업고 시댁문제.. 남편 직장문제등
결혼은 행복의 시작이 아니라 난해한 문제를 해결 해야하는 첩첩산중중입니다


이러한 난제들을 해결하기 위해서는 부부간의 존중과 신뢰가 가장 중요하고
필요한 것입니다
배우자를 존중해주다보면 자아존중감도 생기고 스스로 존경받을 행동을 하게 됩니다
교육학에서 중요시하는 존중받는 상호작용입니다


상대방의 부족한 점을 받아들이고 인정해주고 더 낳아가 격려해주고
상대방의 애기를 들어주고 편들어주고 해야만이 생길수 있는 것이 배우자 복입니다

후라이판 에 들들 남자를 복고 잔소리만 엄청 하는 순악질 여자는 남편복이 생길수가 없습니다


무관사주인 분과 상관사주인 경우에 남편을 무시하거나  극하는  경우가 참 많습니다
정관이 잘 발달되고 아름답게 위치하고 있는 남자복있는 여자는 그렇게 하지도 않습니다

남편을 극해서 힘과 의지가 없는 남편이 어떻게 복을 줄가요?


남편에 대한 칭찬은 남편의 세포를 활성화  시켜서 결국 나에게 피드백되어서 남편복으로 돌아옵니다

 

And

남자탐구 배워서 시집갈때 쓰면 남편복 생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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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울 잘 고르려면 기본적으로 성격과 집안 환경이 좋아야 한다
사주상으로 이런 경우는 중화가 잘되고 순환과 조화가 잘된 경우에
이런 팔자가 된다


남자 사주를 보고 그 사람이 어떤 사람인가 판단하지 않아도
관찰하고 물어보고 탐구해보면 그 남자가 어떤 남자인가를 알수 있습니다

본인이 남자보는 눈이 없으면 내가 만나는 남자에 대해서 가설을 설정하고
그 가설을 입증하기 위한 가설이 나온 배경 가설 증명 방법 가설의 한계등을
통해 남자를 아는 것도 자기가 만나는 남자를 객관화 과학화하는 기술입니다
남자도 탐구해야 남편복을 개척할수 있습니다


사주분석은 연역적 추론을 가지고 가설을 확정하는 것이지만
본인의 인지하고 있는 사실을 가지고 귀납적 추론하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데카르트 이후로 서양학문은 나누어서 분석하는 것을 위주로 하고

동양학문은  오도일이관지라고  통합해서 파악하려고 합니다

이데올르기 종언처럼 동양과 서양의  학문은 둘다 참 유용한 툴이고 방법론 입니다

그래서 동도서기라고 합니다.


집안에 돈이 많고 적음을 말하는 것이 아니라
부부가 서로 사랑을 하고 존중받고  사는 모습을 보면서 학습받아 왔는지를
봐야 한다
자식은 부모를 보고 모델링을 한다.
대부분 성장한 후에 모습은 부모를 닮아 간다.

다행이 좋은 환경에서 자랐다면 다행이지만
보통 나쁜 환경을 보고 자라면
보고 자란 모습 그대로 자라는 경우와
그렇게 살지 않기 위해 살아 가는 두가지 모습이 있습니다


나쁜 환경을 보고 자라서 그래도 한다면  어릴때 가정환경을
그대로 재현해 내는 악순화이 생기는 경우가 많다
정말 안타까운 일이지만 살아온 환경이 그 사람에 어케 작용하는지
사려깊게 관찰하여 선택하여 한다


결혼식은 하루면 끝나지만 결혼생활은 결혼식한 후부터 무기한입니다
그래서 성격과 살아온 환경의 중요성은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습니다


결혼하는 것은 쉽다. 그러나 좋은 배우자가 되고 행복하게 사는 것은 어렵고 힘든 일이다.
행복한 결혼을 바라기만 하는 것으로는 행복한 결혼을 이룰 수는 없다.
내가 행복한 결혼을 하기 위해 무순 일을 해야 할 것인 가를 생각하고 실천해야 한다

서로 다른 입장을 이해해주는 관용과 역지사지할수 있는 마인드를 가진 사람인가를
꼭  남자를 탐구학습을 통해서 관찰해야 합니다

And

남편복을 요구하고 주장해야 남편복이 생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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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주학에서 관이 용신인 경우에 남편복이 있다고 합니다
재자약살격이나 인중용관격등이 대표적으로 남편복있는 사주라고 합니다
이런 사주들은 본인이 신강한 사주입니다.

신강하다는 것은 본인이 파워가, 능력이 ,주장이 강하다는 의미입니다


과거에는 물론 지금까지도 여자가 순하고 순종적이고 잘 참는 여자를 선호했지만
이건 여자에게 희생과 봉사를 강요한다는 전제가 깔려 있는 논리입니다
가부장적 남성우위의 사회에서 여자들은 여필종부(女必從夫)를 강요하는 것은
이익의 개념에서는  아내의 희생과 남자의 처복만을 주장하는 논리입니다


남편복 있을려면 무조건 참고 순종적이고 복종한다고 되는 것이 아니고
자신을 적극적으로 표출하며 주도적으로 일을 처리하고
진취적이고 적극적이어야 남편복이 있습니다

파워를 기반으로 하는 국제관계론이나 외교론하고도 일맥상통하는 관계론이죠...
자신의 이익과 입장을 주장하고 견지하고 그것을 요구할때 남편복도 생깁니다
여자가 자신의 이익을 최대한 확보할 수 있는 힘이 있을때 남편복도 생깁ㅏ니다
남편이 그냥 주는 복이 아니라 자기가 역할과 노력을 다하고 정당하게 주장할지도 알아야
남편복이 생깁니다 최대이익을 위한 게임이론의 논리와 상통합니다..


자기의 정당한 권리를 요구하고 주장하는 것도 결혼생활에서 아주 중요한 의미를 가집니다
자기도 지키지 않는 자신의 권리는 누구도 지켜주지 않습니다..
본인의 권리는 본인이 지켜야 합니다
물론 아내의 역할이나 의무를 전제로 한다는 것은  언급할 필요도 없습니다

And

남편복을 개척하는 사주명리 카페를 시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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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복을 개척하는 사주명리 카페를 시작합니다

남편복, 처복 ,아내복, 배우자복을 사주학중심으로 공부하고 남편복을 개척하는 지혜를  공부하고

공유하고 나누고자 카페을 개설하였습니다.

사부팔자는 무관사주. 관살혼잡사주, 상관사주등 남편복이 없이 태어났어도

관성이 용신이나 희신이기는 커녕 관성이  기신이고 구신인 흉이어도

자신의 성격과 행동을 고치고 수련해서 남편복을 개척할 수 있는 지혜를 나누고자 합니다


사주명리를 현대적으로 해석하고 남여관계론을 중심으로  작금에 맞는

남편복의 지혜를 공부하고자 합니다


남편복이나 처복을 개척하여 행복한 결혼생활을 했으면 합니다


 

남편복을 개척하는 사주명리 카페초대주소
https://cafe.naver.com/husbandrelations

And

자기주도적으로 남자를 선택해야 남편복이 생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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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주팔자나 궁합을 따지는 명리학(命理學)은 혹세무민하고 미혹하는 신념체계인가,
아니면 과학적 근거를 가진 자연철학인가. 각자의 판단에 달려있는 것이지만  가능하면 수천년동안 지속되어온
우리 선인들의 인식론인 음양오행의 이치를 공부해서 알고 나서 믿든지 말든지 하는게 좋습니다.

명리학하면 맞냐 틀리냐 따지는 학문이 아니고 음양오행설을 근거로 봄에는 싹이나고 가을에는 수확하고 결실을 맺는
보편타당한 진리입니다...
춘하추동 자연의 순환을 설명하는 철학입니다


대학재학부터 동양철학에 관심이 많아서 삼십년 넘게 공부해오면서
많은 여성분들의 본인 사주에 각인된 남편복을 감명하다 보면서
하기와 같은 현상을 귀납적으로 알게 되었다


남편복이 있는 여자들은 자신이 주도적으로 장점이 많은 남자를 선택하여 결혼을 한경우가 많고
남편복이 없는 여자들은 본인은 남자 사귀면 큰일 나는 줄알아서
남자를 별로 많나본 경험도 없고 그러다 어쩌다가 남자를 알게되어 별로 좋아하지 않는데
남자가 죽자 사자 쫒아다녀서 결혼한 경우가 많다.


자기가 선택한다는 것은 장점이 있거나 선택할만한 타당한 이유가 있는 의사결정을 주도적으로 했다는 의미입니다
죽자 살자 쫓아 다니면서 구애릏 해서 어케[하다 보니 결혼하게 되었다는 것은 그런 남자행동의 맹점을 간과한 것입니다
남자가 적극적이어야 하며 도전적이서 멋있어 보이기도 하고,
여자들 본인 스스로도 자신의 가치에 대한 척도로
열렬하게 구애하는 행동을 은연중 유도하고 만족하기도 한다


이것은 다르게 표현하면 남자가 여자의 반응과 나의 의사와 별로 개의치 않고
일방적으로 따라다녔다는 것을 의미한다는 것을 모르는 여자들이 참 많다.
나는 안좋아하는데 자기 혼자 좋다고 나를 통제하고 나를 구속하고
나를 소유하려고 했던 남자라는 것이다...
나의 의사나 나의 견해를 존중해 준것이 아니라
나의 의사에 반하거나 무관하게 행동했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자기의 마음에 드는 여자를 꼭 소유하고 말겠다는 승부욕이 강하거나 집념이 강하거나
자존심이 강해서 여자가 자기를 거부 한다는 것은 도저히 용납할 수 없는 일로 생각하여
모든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 죽기 살기로 들이대는 겁니다..


지나치게 나 좋다고 쫓아다니는 남자
이렇게도 날 좋아하는 구나 하고 감사하고 감격하고 좋아라 할 일만이 아니다.
그것은 자세히 보면 내면은 상대 여자의 입장이나 처지에 대한 이해나 공감이나
보살핌보다는 어떻게 하든 그여자를 내 여자로 만들기에
너 아니면 죽는다고 하면서 목숨까지 내던질 듯이 전 인생을 걸고 자기본위로 행동한 겁니다.
나를 위해서가 아니고 남자 자신의 만족을 위해서 한 일이라는 말입니다.

한계효용체감의 법칙을 적용하지 않더라도 세상에 별것이라고 하더라도 소유하기 전하고
소유하고 난 후에는 소중함의 가치는 급락한다..
결혼생활에 대해 실망하고 허탈해질 가능성이 농후하다는 애기다...

 
더구나 별것도 아닌 여자가 나를 그토록 힘들게 했나 하고 내면속에 잠재했던 분노가 일기도 한다.

이런 사람이 다음에 할일은 무었이겠는가?
사람의 행동양식은 같은 패턴으로 반복되는 경향이 참 많습니다..
시간의 변수만 다르게 한다면 즉 시간이 지나면 다른여자에게 그여자가 그렇게 좋아보여서
가정이고 뭐고 생각하지 않고 빠져버리는 가능성이 엄청 많다는 것을 여자들은 간과한다.

사랑은 버스처럼 지나가면 또 온다면서요.
그럼 사랑이 올때마다 그렇게 죽자 사자 할 거라는 것은 왜 간과하시나요?...

정상적이고 원만한 사람이라면 비록 선택은 잘못해서 자기 기준치에 미달하고
실망했다고 하더라도 선택에 대한 책임을 느끼고 노력을 경주하지만,
오기로 결혼을 한 경우에는 결혼 전에 당했던 것들을
‘이제는 너도 좀 당해봐라’하는 마음으로 상대방을 괴롭히기는 경우까지 생길 수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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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한 행동력이 있는 남자는 자신의 의사만을 관철시키려는 독재자로 변신하기 참 쉽다..
지나친 것은 언제나 잘 살펴보아야 합니다...

남편복은 여자가  자기가 주도적으로  체크할 것을 체크하고 여러가지 여건을 비교해서 남자를 선택한 경우가 많습니다
그래서 남자를 많이 사겨본 실컷 날라리 처럼 놀다가 막상 시집갈때는
신랑감하나 자기 위해주는 조건 좋은 남자 잘 골라서 시집간 날라리였던 여고생이
남편복이 많은 경우가 참 많습니다


공부만 자기주도적으로 할것이 아니라 결혼도 자기주도적 으로 본인 본위의 이기적으로  체크리스트를 가지고
신랑감을 선택하는 결혼을 해야 남편복이 많습니다
결혼은 기업의 인수합병과 닮은 점이 참 많습니다

And

남편복, 남편선택이론, -무관사주, 관살혼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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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택이론은 합리성을 전제로 한다..
합리성은 미시경제학적 모델과 분석에서 개인의 행동에 대한 가정으로서 널리 사용되고 있다..
사랑은 분명히 감정이고 결혼은 이 합리성만으로 설명아 안되는 점이 많다.. 그러나 중용이 동양에서 최고의 가치인것처럼
누가 봐도 보편타당한 객관은 상당히 중요한 의미를 가진다..


대학다닐때부터 사회과학을 학부와 대학원에서 전공했으면서도  동양철학에 훨씬더  지적 호기심이 있어서
사주명리학을 공부하여 3 0년 넘게 본인 사주에  각인된 남편복을 수천명을 감명해주었다
대부분의 여자들은 자기들의 남편복의 결과치가
자신의 선택에서 시작된다는 것은 간과하고 오직 남련복의 유무만에 관심을 가지도 있다

인륜지 대사인 결혼 문제를 별생각없이 그냥  아버지가 가부장적이어서 도피의 심정이나,
남자가 좋다고 죽자살자 따라다녀서

아니면 방심하다가 사고를 쳐서 어쩔수 없이 결혼하였다는  결혼관에 대한 분명한 의식이나 생각없이 결혼한 경우가 남편복이 없는 경우가
참 많다..

이런 경우의 여자들은  무관사주이거나 관살혼잡인 경우가 참많다...
관의식이 별로 없어 남자의 선택이 자신의 행복에 지대한 영향을 끼친다는 것을 관가하는 무관사주의 여성이거나
관살이 사주에 강해서 남자를 자신의 이익과 자신의 행복을 본위로 생각하여 떨쳐버리지 못하고 결혼하게 되는 경우에는
남편복이 있기가 참 어렵다..

 

남편복을 만들려면 남편관이 분명해야 한다.
본인의  욕구(Basic Needs)와 필요성을 분명히 파악하고
목적의식을 가지고 결혼하라.
사주명리학에서  지천명의 자기발견이고
손자병법에서 백전불태이며

정신과의사 설리번은 불만은 인간관계의 산물이라고 보고 정신의학을 대인관계학(interpersonal relationship)이라고 까지했다
막스베버는 결혼은 고도의 사회학적 행위라고 결혼은 인간의 본성을 근거로 한 것이라서
바람직한 결혼은 하늘에서 뚝 떨어지지 않는다.

결혼을 하고 하지 않고는 개인이 선택할 문제다
점점 개인의 권리를 찾으려 혼자서 생활하는 것을 선호하는 사람들이 많아지고, 즐길 것이 많은 시대에
 여가를 포기하고 억지로 가정을 꾸리기엔 부담을 느끼는 사람들이 많아졌다
한번 결혼했던 사람들은 그 효용성에 회의적인 사람들이 압도적으로 많다..


막연히... 나이가 들어서 결혼할 때가 되어서
혹은 나를 사랑해주고 아껴주는 것 같아서
아니면 답답하고 힘든 상항에 탈출구로 결혼을 선택하는것은 무지이며 만용이다.....

아무나 하고 결혼해서는 성공적인 결혼은 보장하지 않는다..


나에게 맞는  나의 꿈에 적합한 이상주의 적 남편은 누구이고
나에게 맞는 현신주의적  남편은 누구인가를 철저하게 체크하고 결정해야만이
남편복이 생깁니다..


사주명리학은 철저하게 이상주의적 이상형과 현실주의적으로 본인에게 도움을 주는 남편상을
알려주고 있다.. 꼭 사주명리학이 아니고 심리학적 사회학적으로 분석해서라도 따져고 보고 똑똑하게 결혼하면
남편복이 생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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