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성이 흉인 남편복 없는 여자의 행동제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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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복이 없다는 것을 사주를 봐고 감명해서 판단하지 않더라고 어느 정도 살아보면
본인이 느끼는 징조와 단서는 많다..


남편복이 없다는 것이 관성이 흉하게 작용하거나 관성이 탁한 경우
아주 결혼을 하지 않고
남자라면 상종을 하는 것도 아주 좋은 방법이다.


가장 먼저 생각할 수 있는 첫째가  남자가 흉이면 남자랑 연애나 하고 결혼하지 않고
가정이라는 혈연 관계나  자식을 낳아 역기지만 않으면
여자인생에 커다는 결정적인 흉작용을 덜하게 됩니다..
무혼주의 전략이 단순하지만 아주 좋은 방책입니다


남자하나 잘못만나 인생 징글징글맞게 꼬여서 생고생하는 것보다 조금 외롭기는 하지만 좋은 방법입니다

남자들은 여자를 어케든 꼬셔서 종족보전의 욕망을 충족시켜야하는 천부적인 천명을 타고난 존재이기에
남자로 부터 탈출이나 남자로 부터 도망하는 것은 결코 말처럼 쉬운일이 아닙니다
손자병법의 36계는 적이 기습을 당할수 있다는 우려때문에 맹목적으로 추격을 하지 않지만 남자는 여자가 기습을 하면
더 좋다고 생각하고 무조건 돌진하여 달려들어서 피하기가 정말 어렵답니다..


남자라면 상종을 안해서 남자랑 역기지 않는게 최선이지만  음양은 붙어버리는 성질이 있어서 힘든 선택이니
결혼이나 자식이라는 제도적 혈연적 관계를 맺지 않는 것도 차선의 좋은 선택이다
연애와 섹스를 수년을 해도 자식을 낳지 않고 법적 제도적으로 관계되지 않으면 치명상의 정도가 현저하게 적다.
인생에서 남자하나 없애버리면 인생 참 편한 경우가 많습니다


둘째. 관성이 흉이면 남자가 내 인생에 별 도움이 안된다는 애기입니다. 
이런 팔자라도 남자를 포기할수 업어서   미래에 닥칠 상황을 현재 속단하고 포기하기 보다는 결혼해서 꼭 살려고 한다면
인간다운 사람이 좋은 남자를 선택하는 것도 좋은 방책입니다..
사람이 좋다는 것은 다른 부족한 것을 채우고도 남는 경우가 많고.
사람이 좋으면 남자때문에 힘든 상황이 닥쳐도 위안이 될수가 있습니다


세번째 결혼생활은 남여가 일체감을 가진 혼연일체의 삶같지만
 그 기저에는 남여의 투쟁사이며 파워게임인 경우가  많다.
서로 덕을 볼려는 세태가 만연한 자본주의에서 희생과 봉사와 헌신을 전제로하는 결혼제는 근본적으로 모순입니다

행복한 결혼생활은 공부를 하듯이 공덕을 누군가 아내든 남편이든 아니면 둘다 공덕을 쌓아서
누군가 그 덕분에 행복하게 살아가는 겁니다..


그런데 나는 배우자를 위해서 덕을 베풀고 공덕을 쌓을 생각은 없고
이익을 보고 내가 득을 봐야 한다면
부부관계가  이익과 이해의 관계가 되어버려서 남자와 여자의 손익계산서가 청사진인 시대에서는

공부를 많이 하던지 실력을 키우던지 돈을 많이 벌어 재산이 많든지 여자 자체가 현실적은 파워가 강해지면

남자가 문제를 일으켜도 수습할 수 있는 능력을 가질수 있거나 파워게임에서 밀린 남자가 아내 눈치를 보아서
문제적인 행동을 자제하고 억제할 수 있는 억제력을 가집니다..
핵시대 균형을 이루는 공포의 균형전략(Balance of Terror) 의 게임이론이 적용됩니다..


아내를 건드리면 박살난다는 두려웅을 가지면 관살이 억제될 수 있습니다

남자에게 억제력이나 대항력을 가질수 있는 자신의 능력을 길르는 것도 현명한  방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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