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편복을 요구하고 주장해야 남편복이 생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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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주학에서 관이 용신인 경우에 남편복이 있다고 합니다
재자약살격이나 인중용관격등이 대표적으로 남편복있는 사주라고 합니다
이런 사주들은 본인이 신강한 사주입니다.

신강하다는 것은 본인이 파워가, 능력이 ,주장이 강하다는 의미입니다


과거에는 물론 지금까지도 여자가 순하고 순종적이고 잘 참는 여자를 선호했지만
이건 여자에게 희생과 봉사를 강요한다는 전제가 깔려 있는 논리입니다
가부장적 남성우위의 사회에서 여자들은 여필종부(女必從夫)를 강요하는 것은
이익의 개념에서는  아내의 희생과 남자의 처복만을 주장하는 논리입니다


남편복 있을려면 무조건 참고 순종적이고 복종한다고 되는 것이 아니고
자신을 적극적으로 표출하며 주도적으로 일을 처리하고
진취적이고 적극적이어야 남편복이 있습니다

파워를 기반으로 하는 국제관계론이나 외교론하고도 일맥상통하는 관계론이죠...
자신의 이익과 입장을 주장하고 견지하고 그것을 요구할때 남편복도 생깁니다
여자가 자신의 이익을 최대한 확보할 수 있는 힘이 있을때 남편복도 생깁ㅏ니다
남편이 그냥 주는 복이 아니라 자기가 역할과 노력을 다하고 정당하게 주장할지도 알아야
남편복이 생깁니다 최대이익을 위한 게임이론의 논리와 상통합니다..


자기의 정당한 권리를 요구하고 주장하는 것도 결혼생활에서 아주 중요한 의미를 가집니다
자기도 지키지 않는 자신의 권리는 누구도 지켜주지 않습니다..
본인의 권리는 본인이 지켜야 합니다
물론 아내의 역할이나 의무를 전제로 한다는 것은  언급할 필요도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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