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편복'에 해당되는 글 21건

  1. 2018.06.16 사주팔자에 관살혼잡 여자사주와 남편복
  2. 2018.06.12 남편복 있는 여자들의 행동특성
  3. 2018.06.12 무관사주 여성의 개척하는 남편복 1
  4. 2018.06.12 관살혼잡 여성의 사주에 없는 남편복 개척하기
  5. 2018.06.12 사주팔자에 관살혼잡 여자사주와 남편복
  6. 2017.09.16 남편복( man and woman relationship) 만들기 첫걸음
  7. 2017.09.12 남편이 날 못살게 칠살이 왕해 남편복없을때 개운법
  8. 2017.09.12 남편복없는 관살혼잡녀는 도도하게 행동하라
  9. 2017.09.12 여자의 일생에서 남편복의 영향력
  10. 2017.09.12 남편복이나 궁합보다 더 중요한 것 속물여자가 되라

사주팔자에 관살혼잡 여자사주와 남편복

|

관살혼잡여는 남자 여행을 떠나는 인생이다..
남자 스킵하면서 살라는 인생이다.
남자가 많아서 좋을 거같지만 남자 방정식이 시작되는 겁니다..
남자를 복이라고 안하고 얼마나 징글징글 맞으면 살이라고 했을가요??


관살...그게 혼잡되었다..
복잡 다사다단하다는 애기죠


모든 것이 과유는 불급이다 특히 남자는 더 그렇다..
관성이 많으면 관살혼잡 (官殺混雜)이라 하여 탁한 명조로
관살혼잡여자는 살아가면서 밀려드는 남자 방정식을 풀어가라는 운명이다

박이부정(博而不精)이라고 넓으면 깊기 어렵죠
방구 많이끼다보면 똥싸는 것이 아니고.. 방구만 수없이 반복해서 끼게 됩니다..
양의질에로의 전환번칙이라도 되면 좋지만
그만 그만 남자들만 즐비합니다
내팔자가 그렇건지 남자탓하면 안됩니다..


내가 시그널을 그렇게 보내서 고만 고만한 남자들만 꼬이게 된겁니다
객관적으로 나의 가치에 비해서 떨어지는 남자를 달려드는 경향이 참 많은 사주명식입니다.

양에서 질에로의 전환법칙은 성립안되고.
양으로 승부하는 여자인데 인생 참 피곤합니다.
좋은 건 대부분 간단하고 명료합니다..


클라스가 다른 남자를 찾을려면 집중과 선택 그리고 인내와 지혜..
이런 것을 요구합니다...
새로운 뉴패러다임의 쉬프크가 요구됩니다
Deep change or slow death

만인의 연인은 누구의 연인도 아니죠


묵자할아버지가 폼나는 말로 좋은 활은 잡아 당기기는 어려우나 높이 올라갈 수 있고 깊이 들어갈 수 있다. 좋은 말은 타기는 힘드나 무거운 짐을 싣고 멀리 갈 수 있다
영어로 폼은 안나지만 기억하기 쉽게 간단하게 말하면 easy come easy go
쉽게 온건 빨리 갑니다.
동서양이 이데올르기 종언처람 닮은 진리입니다.


남자 한명씩 만나는 경우 남편복은 10%정도 떨어진다고 보면 됩니다..

그러니 남자를 잘살펴보고 집중과 선택의 지혜가 절실합니다

관살혼잡 여성의 생존전략은 선택과 집중(Choice and Focus)입니다..
선택과 집중...
선택하는 목적은 자신의 선택한 것에 집중하기 위함입니다. 선택한 것에 집중하면 잘 할 수 있고
남편복도 만들 수 있습니다


본인의 운명 천명..을 알고 지천명하고 지혜롭게 대처해야 합니다.
적어도  내가 명리학적으로 내 사주팔자에 남자라는 배우자문제는 어떻게 세팅되어 있고
남자와 나는 어떤 상관관계 있으며 나에게 어떤 남자가 적합한지..  한번쯤 알아보는 것도 좋은 방법중에 하나입니다

남자의 선택 반평생 계급을 결정하는 일이고 행복에 직결되는 경우가 참 많습니다.

And

남편복 있는 여자들의 행동특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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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교인 고려대에서 학부와 대학원 시절에 사회과학을 전공하고

 그때부터  30년 넘게  사주명리학과 주역을 공부하고 사주를 감명해주는 실감을 하고
확률론적 사고. 회의론적 사고. 과학적 사고를 가지고 남편복있는 여성을 관찰하고 탐구하니
하기와 갈은 공통점이 있다


 1.결혼생활에서 부부관계에서 중요한 핵심사항인지를 잘알고 있어서
남자를 고를때 중요한 체크포인트가 뭔지를 알고 의사결정과정에서 정확하게 결정을 한다
내가 좋아하는 남자보다  나를 좋아해주는 남자를 선택하고 

 나를 좋아해주는 사랑이 지속가능성이
있는 사람인가 아닌가를 변별할 수 있는 지혜가 있는 여자로 사주학상으로 관인상생하는 사주구성이다


이세상에 없을거 같은 희소성 있는 사람들 중에 어떻게 그런 인성을 가진 사람들을 딱 골라내서 연애를 해서 결혼핬는지..
남편이 너무 인간미가 넘치고 인간성이 좋고 인간적으로 부인을 존중해주고 보호해줍니다
그런 애처가 자질이 있는 남편을 선택하는 선구안이 탁월하다..
남편복은 남자를 선택할때 결정되어집니다....


2.자존감이 높고 함부로ㆍ아무하고나 연애하지 않는다는 것!!!!
남편복도 이 남자 저남자 많이 만나다 그중에서 제일 좋은 남자 고르면 있을것 같아도
방구많이 낀다고 절대로 떵 싸는 것 아니고 헛방구만 끼는 경우가 많다..

기가 흩어지고 집중하기 쉽지 않고  남자에게 집중하고 정성을 다하는 것 상당히 중요한것입니다
제대로도  된 남자라고 판단되면 그 남자에게 집중하는 능력이 있습니다


그런 싹수가 있고 가능성이 있는 남자를 선택하여 내조해주는 재생관하는 사주이다

특히나 나쁜남자라 불리는 남자들은
거들떠도 안보고 연애하다가도 아니다 싶으면 그자리에서 헤어질수있는 결단력을 가졌음
뭔가 꺼름찍한 점이 있으면 단호하게 거부합니다


골라도하필 저런사람이냐의특징은 저런사람인줄알면서도 헤어지지못한사람들!!

문제는 남자보는 눈은 어떻게  업그레이드를 해줄수가 없음! 경향성때문에 자신의 선호도때문에
여기에는 사랑이라는  요상한놈이 훼방을놓거든요!

타고난 팔자에 본인의 선택이죠~


외모보다는
책임감있고 가정적인 사람을 귀하게 여기는 남자를  고르면 남편복이 없다는 소리는 안들어요.
나쁜 남자에 끌리는 여자는 대체로 결혼 후에는 남편복 없다고 스스로 얘기합니다



3.배우자의 가정적 성품을 높이 사고 칭찬하는 사람은 그 본인도 가정적이고 아이들에게 자상합니다.
사주가 편중되지 않고 오행이 균형과 조화가 되어 중화가 되어 있고 순리순성으로 흘러갑니다
이런 사주의 여성은
남자를 극하고 잔소리하고 무시하는 것이 아니라 남편을 생하게 칭찬해주고 믿어주고

용기를 주기 기를 팍팍 살게 해줘서
그 기가 결국은 자기의 남편복으로 피드백됩니다..


사주에 관인상생하고 재생관하고 사주가 오행이 중화되고 순리순성인 경우는 참 드물다..
한국에 있어서 유교철학의 중요한 논제인 이(理)와 기(氣)에 관해  논쟁이 많지만
내가 그런 사주로 태어나지 않았다고 하더라도 그런 사람들이 하는 행동대로 하면 남편복은 개척할 수 있습니다.
내가 변하면 세상은 변합니다 남편복도 마찬가지 입니다

 

And

무관사주 여성의 개척하는 남편복

|

남편복이 없는 무관사주나 상관사주나 관살혼잡의 사주팔자로 태어났어도
남편복을 개척할수 가 있습니다.
 
무관(無官)사주의 특징은 남자관 즉 남자의식이 거의 없는  본인의 삶이
남자랑 무관(無關,unrelated)무관무관하다고 생각하는 것이
가장 큰 특징이다.

남자의 선택 즉 여자에게 결혼은 반평생 계급을 결정하는 중대사인 것이다. 결코
무관하다고 별 생각없이 결혼하면 좋을 결과를 초래하기 힘들다.

삶에서 가장 중요한 것이 결혼이다... 대학교 입학하는 것보다 수천배나 남자의 선택이 중요하다고
나는 생각한다..

남자는 내인생에 무관한 것이 아니고 유관한 것이며  내 행복에 직격탄이라는 것을 자각해야 합니다.


평상시에 남자에 대한 의식이 없이 별생각 없이 살아오다가  어느 순간에 남자에게 시집가는 경우가 참많다..
놀이극(gaming), 모델화(modeling), 시뮬레이션 기법 같은 것을 사용하여  의사결정을 해도 부족한 것이
남편의 선택이다..
천리마가 되기 보다 천리마를 알아보는 사람이 되라

결혼은 동물은 물론 유전자들도 벌이는 냉혹한 생존 게임입니다..ㅠㅠㅠ
들이대 정신이나 전략에 넘어가서는 좋은 결과를 초래하기 어렵습니다

무관사주는 남자관념이나 남자의식이 없어 남편복이 없고 남자연이 약하지만
그건 타고난 사주팔자가 그렇다는 애기고...
개척하는 남편복..  나의 생각과 나의 사고와 나의 행동을 바꾸면 남편복이 있습니다.

성이나 이가 기를 만드는 것이지만 기가 바끼면 성과 이도 바낄수가 있습니다
행동과 사고가 바꾸면 운명도 팔자도 바낍니다..


남자의식하고 남자공부하고 남자를 잘알면 남편복을 만들수가 있습니다..
그것이 자유의지이며 일반의사입니다

물론 그래도 타고난 기질이나 성격을 바꾼 다는 것이 어렵고도 어렵습니다만
이 이 어려운 일을 한다면 팔자를 바꿀수 있다고 40년 넘게 명리학을 공부하고 연구하고 실감한
사람의 경험에서 나온 주장입니다.

제 블러그의 https://blog.naver.com/sureys  글들을 보면
개척하는 남편복 즉 남편복을 만드는 많은 개운법이 있습니다
시간되면 읽어보시고 꼭 남편복을 만드세요..
개척하는 남편복.... 가능합니다

 

And

관살혼잡 여성의 사주에 없는 남편복 개척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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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복이 없는 여자의 대표적인 사주는 무관사주와 관살혼잡사주다..
혼잡하다는 것은 뒤석여 있다는 의미입니다.

무관사주는 관이 없어서 탈이 생기는 사주라면 관살혼잡사주는 관이 너무 많아서
관살혼잡여성은 관살이 왕해서 탈인 사주이다..
관살혼잡여성은 옛날에는  전생에 무슨 죄를 졌길래 '기녀(妓女)사주'라는 오명까지 썻던 사주입니다.


뭐든지 적당한 것이 좋은 것이지만 적당하고 조화롭다는 것이 쉬운 일이 아니다


남자가 늘 꼬이고  어렵지 않게 남자와 인연이 되기 때문에
지금 남자가  조금이라도  맘에 안들면 참고 그 사람의 입장에서 이해하고 사는게 아니라
걍 헤어질까 이렇게 생각하게 됩니다.
남자를 만나고 있어도 다른 더 좋은 남자가 있는거같아서 지금 현재의  남자에게 만족이 잘안됩니다
남자를  만나도 자신보다 못한 별볼일 없는 남자만 꼬이는 경우가 참 많습니다
그래서 관살혼잡여성은 남편복없는 경우가 많습니다.


강력한  관성의 극복해야 할 문제가 많은 현실이 심리적인 압박감으로 커서  감당할 수 있는 선을
넘어버리고 무기력해지면서 우울증까지 동반하게 되는 것이다

즉 관살혼잡과 관성이 왕하기 때문에  일단 따르고 복종하려는 심리가  가잗 먼저 작동하여

남자에게 거절하거나 자신의 이익이나
자기 행복을 위해서 주장을 하지 못하고 질질 끌려만 다니다가
 역으로 억눌렸던 감정들이 임계점에 이르면 관살의 극심한 통제와 구속으로부터 반발하고 튀어나가고 싶어하기에
 관살혼잡여자는 잘못하면 이남자 저남자 별볼일 없는 남자만 사귀게 되는 경우가 참 많다..
평생 남자 문제로 바쁠 사주입니다 바쁘면 좋은 것 같지만 별볼일 없는 남자들로 바쁘게 되니 문제가 많은 사주입니다

내 인생에서 남자의 비중이 어느 다른 종류의  여성보다 크며 결과가 좋기가 참 어렵기 때문에...
남자를 특히 잘 골라야 합니다...


관살혼잡여성은  가장 중요한 것은  여러 남자  꼬이는데  자신의 경향성이나 선호도를 냉정하게 객관적으로 유지하고
자신이 행복할 수 있는 최적의 남자를  잘골라야 합니다 
남자를 볼줄 아는 눈을 혜안을 개발하는 것이
남편복을 만드는 기본적 조건입니다


둘째,  인연의 소중함을 알고  심사숙고 하고 선택한 남성이라면 만족하고
둘이 동지적 유대감을 가지고 행복한 인생을 만들겠다는
마음수양을 잘해야합니다.

And

사주팔자에 관살혼잡 여자사주와 남편복

|

관살혼잡여는 남자 여행을 떠나는 인생이다..
남자 스킵하면서 살라는 인생이다.
남자가 많아서 좋을 거같지만 남자 방정식이 시작되는 겁니다..
남자를 복이라고 안하고 얼마나 징글징글 맞으면 살이라고 했을가요??


관살...그게 혼잡되었다..
복잡 다사다단하다는 애기죠


모든 것이 과유는 불급이다 특히 남자는 더 그렇다..
관성이 많으면 관살혼잡 (官殺混雜)이라 하여 탁한 명조로
관살혼잡여자는 살아가면서 밀려드는 남자 방정식을 풀어가라는 운명이다

박이부정(博而不精)이라고 넓으면 깊기 어렵죠
방구 많이끼다보면 똥싸는 것이 아니고.. 방구만 수없이 반복해서 끼게 됩니다..
양의질에로의 전환번칙이라도 되면 좋지만
그만 그만 남자들만 즐비합니다
내팔자가 그렇건지 남자탓하면 안됩니다..


내가 시그널을 그렇게 보내서 고만 고만한 남자들만 꼬이게 된겁니다
객관적으로 나의 가치에 비해서 떨어지는 남자를 달려드는 경향이 참 많은 사주명식입니다.

양에서 질에로의 전환법칙은 성립안되고.
양으로 승부하는 여자인데 인생 참 피곤합니다.
좋은 건 대부분 간단하고 명료합니다..


클라스가 다른 남자를 찾을려면 집중과 선택 그리고 인내와 지혜..
이런 것을 요구합니다...
새로운 뉴패러다임의 쉬프크가 요구됩니다
Deep change or slow death

만인의 연인은 누구의 연인도 아니죠


묵자할아버지가 폼나는 말로 좋은 활은 잡아 당기기는 어려우나 높이 올라갈 수 있고 깊이 들어갈 수 있다. 좋은 말은 타기는 힘드나 무거운 짐을 싣고 멀리 갈 수 있다
영어로 폼은 안나지만 기억하기 쉽게 간단하게 말하면 easy come easy go
쉽게 온건 빨리 갑니다.
동서양이 이데올르기 종언처람 닮은 진리입니다.


남자 한명씩 만나는 경우 남편복은 10%정도 떨어진다고 보면 됩니다..

그러니 남자를 잘살펴보고 집중과 선택의 지혜가 절실합니다

관살혼잡 여성의 생존전략은 선택과 집중(Choice and Focus)입니다..
선택과 집중...
선택하는 목적은 자신의 선택한 것에 집중하기 위함입니다. 선택한 것에 집중하면 잘 할 수 있고
남편복도 만들 수 있습니다


본인의 운명 천명..을 알고 지천명하고 지혜롭게 대처해야 합니다.
적어도  내가 명리학적으로 내 사주팔자에 남자라는 배우자문제는 어떻게 세팅되어 있고
남자와 나는 어떤 상관관계 있으며 나에게 어떤 남자가 적합한지..  한번쯤 알아보는 것도 좋은 방법중에 하나입니다

남자의 선택 반평생 계급을 결정하는 일이고 행복에 직결되는 경우가 참 많습니다.

And

남편복( man and woman relationship) 만들기 첫걸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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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러그 제목이 남편복만들기입니다..
남편복찾기가 아니고 남편복 만들기라는 것에 주목할 필요가 있다
남편복 없이 타고난 여성들에게 남편복울 만드는 전략울 세우는 데
도움을 주는 글을 올릴려고 블러그를 개설했습니다.

남편복 잇는 여자들은 그냥 살면 됩니다..
그런데 사주팔자상 남편복이 없눈 사람은
팔자에 없는 것이니 체념하고 살아야 한다면 한번 뿐인 인생 너무 억울하지 않나요.,
'
팔자를 바꿀려면...
마음수련을 하든 적선을 하든 공부를 하든 가문을 바꾸든 개명을 하든
개운을 해서 팔자에 없는 남편복을 한번 만들어보려는 시도입니다..
남편복 없는 내 팔자를 남편복있는 팔자로 바끌려면..
첫번째가 지천명.. 나를 알아아야 합니다..............
명리학 공부의 제일 목적도 '나를 알기 위해서'입니다

사주명리학하면 미신이라고 믿는 분들이 많지만 사실 귀신이라는 인간을 괴롭히는 존재를
인류문명사의 사유에서 추방한 것이 음양오향이라는 명리학입니다..
원시시대에는 아프거나 무슨 일이 발생하면 귀신탓으로 돌렸지만
한의학의 바이블인 황제내경에 등장란 음양오행이 드디어 인류문명사에서
귀신을 추방하고 즉 만물의 현상을 귀신작용에서 음양오행의 작용으로 치환한 것입니다..
귀신을 추방한 ] 명리학을 미신으로 생각하는 사람도 있지만 몇천년 지속되온 생명력만
보더라도 의미있는 학문이라고 생각합니다.
황제내경은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로 등재되었죠

이렇게 애기햐도 신뢰를 않는 분들에게는 학문적으로 보이게
심리학자인 E.H. 에릭슨이 체계화하한
아이덴티티([identity) 라는 타자와는 다른 정체성을 알라는 겁니다..

남편복을 만들려면..
너 자신을 알라..
지쳔명하라..
아이덴티파이(Idetify,확인하다,발견하다, 찾다)하라..

다니엘 벨의 이데오르기 종언처럼..
두이론이 다른 애기가 아니고 동전의 양면과 같은 동일성을 지닌다
이것이 공자님의 오도일이관지입니다.

나를 알아야 고칠거 고치고 나에게 맞는 맞춤형 남자를 선택해서
행복하게 살죠
액션플랜을 즉 전략을 짜기 위한 선행조건입니다...
내가 나를 모르는데 넌들 나를 알겟느냐 한치앞도 모두몰라
내가 나를 알아야 내운명도 바꿀수 있습니다..
성경말씀에도 있습니다 구하라 그리하면 너희에게 주실 것이요 "(마태복음 7:7).

자신 사주 한달만 쳐다보고 명상하세요. 관을 중심으로...
관이라는 남자가 어떻게 생겼는지...
결혼은 남자여자가 만들어낸 함수입니다..
관이 어떻게 움직이는지 도표를 만들어 형상으로 보면 더
좋지만 동적으로 거시적으로 보기 힘들면 단편적으로 사주를 봐가면서 명상이라도 하세요..
관이 있는지 없는지?
있다면 강한지 약한지?
나에게 어떻게 작용하는 지?

그게 어려우면 지금까지 만났던 남자들이 교과서다 생각하고
그남자의 장단점 나의 장단점...
내 인생의 남여관계사(男女關係史) 를 A4용지 100장이상 기술해 보세요..
swat분석을 원용해도 좋고 자신을 세비이해서 귀납적으로 자신을 아이덴티티하라는 말입니다

그것도 하기 싫으면 저한테 채팅이나 카특으로 물어보세요
내사주에 각인된 남자복은 도대체 어떻게 생긴것인지...
남자를 중싱으로 나는 누구인가를 먼저 알아야 헙니다
그래야 오는 남자 안막고 가는 남자 잡을수 있습니다

 

And

남편이 날 못살게 칠살이 왕해 남편복없을때 개운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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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운법하면 개명. 개심, 수리학적 방법. 이사...등등 여러가지기 있지만
부적이나 굿은 심리적 효과밖에는 이론적 근거가 전혀 없어요..
개운하는 것이  거지를 황제로 만드는 것이 아니고
불운은 좀 어케 노력해서 피하고 좋은 운으로 가는 피흉추길 (避凶趨吉) 방법을 찾는 겁니다..


남자가 나를 힘이 힘들게 하는 경우 많죠


인생은 남여관계사이며
남여의 파워관계에 의해서 결정되는경우가 많죠

단재 신채호선생님은  역사는 아(我)와 비아(非我)의 투쟁이라 했지만
역사만 그런것이 아니고 남여 결혼생활도 남과 여의 투쟁사입니다
꼭 사주명리학적으로 칠살이 나를 괴롭힌다  이렇게 말하지 않아도
개임이론이나 파워이론으로 이해해도 이치는 마찬가지 입니다.
공자님의  ‘오도일이관지(吾道一以貫之)입니다


남자가 나를 못살게 군다.. 어케 해야 할가요
가장 쉬운 방법이 구원군 엄마를 찾는 겁니다..

역학 용어로 관살이 많아 가지고  내가 두드려 맞고 있으면, 인수를 찾아라.
사주명리학적으로 인수죠.. 내편인 엄마를..
근데 엄마도 확실한 내편이면 좋은데 어떤 때는 남자편에 붙어서
나보고  자식들 보고 참고  살라는등  내편이 아니면 남자편인 경우도 있으니
잘 판단해야 합니다..


친정엄마도 돌아가시고  엄마가 없다.
사주명리학적으로 엄마는 인수입니다...

인수는 엄마 뿐이 아니고 공부도 인수고 문서도 인수입니다
나를 강하게 힘있게 만드는 것이 인수입니다 영어로 폼나게 background
내가 공부를 죽어라해서 학력도 놓아지고
그걸 기반으로 돈도 잘벌면
남자가 날 만만하게 힘들게 못합니다.


여자인 내가 부동산 문서가 많이 가지고 있으면  자본주의에서는 파워가
파워풀(powerful)해지는 겁니다.
이것이 .마키아벨리 군주론의 채찍과 당근이며
법가 사상가 한비자의 신상필벌(信賞必罰)입니다.


사주명리학적 용어로 인수를 용으로 사용해서  남편을 상대하는 것이나..
게임이론의 용어로 남편의 불합리하고 ,억울하게 하는  행동에 대해서 억제력을 행사하게 도와주는 것은
본인의 파워를 키우는 것입니다


북한놈들이 핵가지고  우리를 괴롮히니 우리가 어케해요
우리도 전술핵을 갖고 파워를 키워서  그 유명한 이른바 '공포의 균형’(ballance of terror) 이론으로
너 까불지마  나도 한방 먹일수 있다. 이러는 전략을 구사할려고 하죠...

ballance of terror는 남여관계나  국가관계나  관계론의 기본텍스트 이론이죠.


남자가 날 못살게하면 시간이 지나면 좋아질거라는  낙관적 희망고문이나.
애원하는 것보다 내가 파워를 확보하는 것이  실효성이  훨씬 있는 현실주의적 해법입니다.


피에스: 남여관계에 대한 사주명리학적 자문을 원하는 분은
여기 방문하시고  http://blog.naver.com/sureys/221089034733 제 공부이력을 확인하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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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d

남편복없는 관살혼잡녀는 도도하게 행동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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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에게 남자는 필요한 음양의 조화지이지만 남자를 얼마나 징그러우면 관살이라고 했을가요
남자때문에 인생이 꼬이는 여자의 팔자를 말합니다
정에 속고.. 돈에 속고....남편복이 그리 없어 덕을 보기는 커텽 돈 벌어서 대어주고
나중에 눈물흘리는 팔자입니다
정에 속고 돈에 속아 운다

이성적인 판단으로는 이 남자가 아닌데 감성적으로는 떨어질 수 없어서
고생 고생 생고생을 남자 만나서 하고 나서도 또 되풀이되는 나쁜 남자를 만나는 운명

만나는 남자마다 그지같고 별볼일 없는 남자들만 꼬인다고 신세한탄 하지만
실상은 자기 본인이 그런 남자만 꼬이게 시그널을 보내고 있다는 것은 모릅니다..

고서에는 화류계사주이니 첩사주니 기생사주니 이러는 팔자가 관살혼잡사주입니다
그럼 관살혼잡 사주는 팔자를 벗어날수 없을가요??

아닙니다.. 있습니다..
선택과 집중을 하고 귀부인처럼 도도하게 행동하고
노는 물을 바꾸어 합니다..

결혼을 생각하는 여자들에게 노는 물은 패러다임입니다
노는 물이 다른 것은 패러다임 쉬프트고 뉴패러다임입니다
신데렐라도 농촌 후계자 파티를 하면 마을 회관모임에 참가했다면 농촌 후계자 부인이 되엇을겁니다
왕궁에서 하는 파티에 참가해서 왕자와 결혼할 수 있었던 것입니다
경영학에서는 이것을 타겟마게팅이라고 합니다

존재가 의식을 결정하기도 하지만 의식이 존재를 결정하기도 합니다..
쉬운일은 아니기에 칼 막스도 정치경제학 비판.서문에 존재가 의식을 결정한다는 유명한 명제를 남기죠

귀신을 속이지 팔자는 못속인다고 벗어나기 정말 힘들지만 본인이 행동과 의식을 다르게 하면
다른 아웃풋이 나옵니다.. 기가 형을 결정하기고 하지만 형이 달라지면 기가 달라집니다
집안에 청소만 해도 기분이 달라지는 것과 마찬가지입니다

팔자로부터 도피.. 정말 어렵고 어렵지만 행복하고 싶으면 해야 합니다
필요는 선택을 강요하는 힘의 공포입니다

자신의 남편복이 궁금한 분은 재능기부 차원에서 남편복에 한정해 무료로 상담해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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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d

여자의 일생에서 남편복의 영향력

|

내가 사주상담을 하면서 느낀 것인데 여자사주는 남편복이 첫째입니다 남편잘만나면 팔자 늘어진거니까요
둘째는 자식복입니다 남편복이 부족하면 자식복이라도 있으면 말년이 쓸쓸하지는 않지요 그마저도 없으면 재복이라도 있어야 합니다

여자는 뭐니뭐니해도 남편복이 첫째이지요
더구나 남편복없는 여자 가 자식복도 없다는 명제가 참인 경우가 많다
특히 딸은 엄마팔자 닮는다는 말은 적실성이 뛰어나 무섭기 까지 하다

남편복이 있어서 남편이 돈도 잘 벌어와야 자식도 교육시키기도 용이하고 가정에서 부부역할교육도 자연스럽게 배울 수도 있다 신신분제사회에서 남편복 없는 경우에 자식복 있기는 참 어려운 문제다

남편복이 없어서 여자혼자 어렵게 자식을 키우는 경우 자식복이 있게 할려면
자식이 책임감있고 성실한 엄마를 본받아 반듯하게 성장해서 책임감있는 사회일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교육을 시키고 본을 보여야 한다

아버지 날 낳으시고 어머니 날 길러주신 은혜
부생모육지은(父生母育之恩)은 이런 의미에서 생긴 말입니다
무책임한 남편이 아니라 엄마인 나를 모델링하게 해야합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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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복이나 궁합보다 더 중요한 것 속물여자가 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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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궁합바로알기랑 사주에 있어서 남편복 바로알기라는 글을 오렸습니다만
그것보다 더 중요한 것을 말할려고 합니다


찌질남자가 보여주는 피해의식의 전형 ㅋㅋㅋ
주제파악 못하고남성의 학력과 능력을 따진다고 찌질남자가 보여주는 피해의식의 전형을 보여주눈 사람이 있네요

자신의 주제는 파악하지 않고 높은곳만 바라보는 헛된 꿈에 부푼 사람이 라고 생각되면
가볍게 스쳐지나가면 되는 일을
학벌좋고 돈많은 남자찾는 여자는 무조건 주제파악도 못한다고 열폭하는 것은 열등감과 질투밖에는 아무 것도 아닙니다


여자들의 이혼 사유 중 가장 큰 부분을 차지하는 것이 남자의 경제력”입니다

더욱이 자본주의 사회에서는 경제력이 곧 계급, 서열의 '정당한' 지표가 되며, 이는 가정 내에서도 마찬가지입니다.
"남자는 능력, 여자는 외모" 원칙(?)에 따라 결정되어 집니다.
인간이 유인원일 때부터 지금의 인류까지 수많은 세월을 겪으면서 수컷은 자신의 욕정을 만족시켜주고 건장한 새끼를 낳아줄 수 있는 예쁜 암컷을 원하고,
암컷은 자신과 새끼들을 먹여살릴수 있는 능력이 있고, 위험으로부터 지켜줄 수 있는 수컷을 원하게 되었습니다.

그리하여 오늘날 현대한국사회의 여자는 미모, 남자는 능력이라는 공식아닌 공식이 생기게 되었다고 생각합니다.

솔직히 이 문제에 대해서는 함부로 말하기 곤란합니다.
남성이 본능적으로 순하고 예쁜 여성을 선호하는것처럼 여성도 본능적으로 능력있는 남성을 선호하는것이니까요.

남성이 여성과의 첫만남에서 외모를 보고 마음에 들지않아 퇴짜를 놓았다고 해서
함부로 남성을 욕할수도 없는 것이고,
여성이 남성과의 만남에서 자신이 바라는 것보다 남자의 능력이 떨어진다고 퇴짜를 놓아도
함부로 말할수 없는것이 아니겠습니까?


주제파악 못하고 남성의 학력과 능력을 따진다고 찌질남자가 보여주는 피해의식의 전형을 보여주눈 사람이 있네요

자신의 주제는 파악하지 않고 높은곳만 바라보는 헛된 꿈에 부푼 사람이 가볍게 스쳐지나가면 되는 일을

남들 천원씩 받는 감자하나를 만원달라고 시장에서 외치는 사람보면 그렇게 하다 지치고 가격이 거품을 제거하고
원상으로 돌오겠지 하고 웃고 지나가지 주제파악하라고 열폭할 이유가 없죠..
그게 시장이고 보이지 않는 손입니다..


학벌좋고 돈많은 남자찾는 여자는 무조건 주제파악도 못한다고 열폭하는 것은 열등감과 질투밖에는 아무 것도 아닙니다

여자들의 이혼 사유 중 가장 큰 부분을 차지하는 것이 남자의 경제력”입니다
경제력이 뛰어난 남성은 재혼에 성공할 가능성이 많습니다..
결혼은 사랑만 먹고 피어나는 꽃이 아닙니다..


교육문제 보육문제 주거문제 등 다양한 삶의 조건들이 얽혀있다.

이 모둔 문제가 돈하고 직결되는 사항입니다..
이것 무시하고 사랑만 주구장창 외치는 것이 비현실적인 몽상가거나 제정신이 아닌 미친거죠...

속물이 된다는 것은 현실적 환경에 성실함을 의미해요
철저히 자신의 행복을 의식하며 사는 것이고
자신의 인생에 책임감을 느끼고 설계한다는 것은 자기 마음내키는 대로 꼴리는 사람하고 대책없이 사는 것이 아니라

시작부터 철저하게 따지고 계산하고 사려깊게 생각하는 사람이 현명한 사람이며 통찰력있는 겁니다
궁극적으로는 그것이 서로를 위한 윈윈전략입니다.

자기 성공과 행복을 위해서 도움이 될만한 사람과 되지 않을 사람을 철저하게 구분할 줄 아는 것은
변별력이며 간파력이며 지혜입니다..


속물적 근성이 이거 정말 중요한 겁니다... 속세에 살고 있는한 말입니다

단언컨대 하루라도 빨리 속물이 되어야 결혼생활이 편해진다.


속물근성을 죽인 채 행복한 결혼을 유지해야 한다는 생각만큰 큰 착각은 없습니다..
좋은 집과 경제력. 시댁구성원등..결혼은 어디까지나 내가 발붙인 현실입니다..

행복한 결혼 생활을 유지할려면 내 안의 속물근성을 최대한 발휘해서 꼭 필요한 것들을 얻어내는 요령이 절실하다..
여성이 남성과의 만남에서 자신이 바라는 것보다 남자의 능력이 떨어진다고 퇴짜를 놓았다고 뭐라고
하는 것은 결혼의 속성에 대한 이해가 부족한 무식의 산물입니다

여자를 진심으로 사랑하고 행복을 바란다면 오히려 경제적인 것을 따지지 않고 살림차리자고 해도
제대로 된 남자라면 여자에게 충분히 그것이 중요한 사실임 노티스해야 하는 겁니다.

그렇지 않고 사랑만 외치는 것은 여자를 기만하는 것이며 중요한 사실을 알면서 고지하지 않은 사기행위입니다
아니면 결혼은 애당초 생각조차 없어서 여자의 행복문제는 차치하고 자신의 성욕을 채울려고 급급한 작태입니다.

결혼해서 같이 행복하게 살사람이면 여자가 따질때 계산기라도 두둘기면서 잘따지라고 옆에서 도와줘야 맞죠..

그걸 된장녀니 뭐니 열폭하는 것은 따지면 깨질게 분명하니. 행복한 결혼은 애당초 고려조차 안한 작태죠..
따져서도 오게 만들어야 당당한 남편 신나는 결혼이 되는 겁니다.

예로부터 결혼은 여성의 성과 남성의 능력을 교환하는 거래였습니다.
서로에게 흡족한 계약을 체결할 수 있도록 각자 무엇을 얻고 무엇을 잃을 것인지 잘 따져 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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