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탐구 배워서 시집갈때 쓰면 남편복 생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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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울 잘 고르려면 기본적으로 성격과 집안 환경이 좋아야 한다
사주상으로 이런 경우는 중화가 잘되고 순환과 조화가 잘된 경우에
이런 팔자가 된다


남자 사주를 보고 그 사람이 어떤 사람인가 판단하지 않아도
관찰하고 물어보고 탐구해보면 그 남자가 어떤 남자인가를 알수 있습니다

본인이 남자보는 눈이 없으면 내가 만나는 남자에 대해서 가설을 설정하고
그 가설을 입증하기 위한 가설이 나온 배경 가설 증명 방법 가설의 한계등을
통해 남자를 아는 것도 자기가 만나는 남자를 객관화 과학화하는 기술입니다
남자도 탐구해야 남편복을 개척할수 있습니다


사주분석은 연역적 추론을 가지고 가설을 확정하는 것이지만
본인의 인지하고 있는 사실을 가지고 귀납적 추론하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데카르트 이후로 서양학문은 나누어서 분석하는 것을 위주로 하고

동양학문은  오도일이관지라고  통합해서 파악하려고 합니다

이데올르기 종언처럼 동양과 서양의  학문은 둘다 참 유용한 툴이고 방법론 입니다

그래서 동도서기라고 합니다.


집안에 돈이 많고 적음을 말하는 것이 아니라
부부가 서로 사랑을 하고 존중받고  사는 모습을 보면서 학습받아 왔는지를
봐야 한다
자식은 부모를 보고 모델링을 한다.
대부분 성장한 후에 모습은 부모를 닮아 간다.

다행이 좋은 환경에서 자랐다면 다행이지만
보통 나쁜 환경을 보고 자라면
보고 자란 모습 그대로 자라는 경우와
그렇게 살지 않기 위해 살아 가는 두가지 모습이 있습니다


나쁜 환경을 보고 자라서 그래도 한다면  어릴때 가정환경을
그대로 재현해 내는 악순화이 생기는 경우가 많다
정말 안타까운 일이지만 살아온 환경이 그 사람에 어케 작용하는지
사려깊게 관찰하여 선택하여 한다


결혼식은 하루면 끝나지만 결혼생활은 결혼식한 후부터 무기한입니다
그래서 성격과 살아온 환경의 중요성은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습니다


결혼하는 것은 쉽다. 그러나 좋은 배우자가 되고 행복하게 사는 것은 어렵고 힘든 일이다.
행복한 결혼을 바라기만 하는 것으로는 행복한 결혼을 이룰 수는 없다.
내가 행복한 결혼을 하기 위해 무순 일을 해야 할 것인 가를 생각하고 실천해야 한다

서로 다른 입장을 이해해주는 관용과 역지사지할수 있는 마인드를 가진 사람인가를
꼭  남자를 탐구학습을 통해서 관찰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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