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편복없으면 이혼할 수 있는 천부적 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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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대학다닐 1980년도에 명리학을 공부하면서 사주를 봐주는 여자들의 상담은 남자 바람피는 것 막거나
못하게 하거나 남자가 안살려고 하는 것을 어케 막고 결혼을 유지하느냐 등 여자가 약자인 경우가 참 많았지만
40년이 지난 지금은 남자가 나에게 잘 못하는데 이 남자와 살아야 하나
헤어져야 하냐를 의사결정하기 위해서 명리적 상담을 받는 경우가 참 많다
완전히 약화위강.. 약자였던 여자가 강자가 되는 시대가 되었습니다

 

이혼할 용기(김민정 저)라는 책도 있어 읽어보았지만
이혼할수 있는 천부적 권리라고 책제목이었으면 생각했습니다

원시모계사회는 다부일처제에서 인류는 일부다처제 사회를 거치고 일부일처제 결혼제도로
정착되었다.. 본래 결혼은 약탈혼과 매매혼으로 시작되었다...

 

신혼여행의 허니문은 신부가 체념하도록 낮선 곳으로 데려가는 풍습에서 유래되었고
결혼본지는 신부가 도망갈수 없도록 못하게 채웟던 수갑에서 유래했으면 중국의 전족도
여자들이 도망가지 못하도록 하기 위한 풍습이다

이처럼 여자를 재물과 동일시 헤왔고 사주 명리학도 처를 재성과 동일시 합니다

원시인들에게 있어서는, 양식 공급이 추진하는 동기가 되었고
문명이 풍부한 양식을 보장하게 되자, 지배적인 충동이 되다


원시 시대에 있어서 결혼은 사회적 신분에 대한 대가였으며; 아내를 소유하는 것은 탁월성에 대한 상징이었다
결혼이 어려운 시대가 되어 가면서 작금의 사회도 그렇게 변질되어 가고 있습니다
그렇게 되어서 여자를 재성으로 보는 사회적인 규칙이 계속 성립되었다

 

이것은 많은 것을 의미합니다

여자는 댓가를 지불하기를 원한다는 말입니다 인간만 이런 요구를 하는 것이
아닙니다 지구상에 존재하는 모든 암컷은 이러한 전제하에 짝짓기를 합니다


결혼 남녀의 엇갈린 욕망에 담긴 진실입니다.
이것은 진화생물학이나 생태학의 동물들의 먹잇감관련의 생존전략의
액션플랜입니다

남자들의 처복은 여자들은 특히 유뮬론자들이 많아서 대가성이 많습니다. 내가 처에게 잘해주고 위해주어야
남편에게 잘해주는 경우가 많습니다..

처복이 있을려면 아내를 귀하게 여기고 소중하게 생각해야 하는 전제가 성립합니다


남자가 이런 역할을 하지 않지 않으면서 이혼도 해주지 않으려면 것은 갑질중에 갑질입니다

이혼할수 있눈 용기가 아니라 자신의 의무와 책임을 다하지 않으면 이혼할 수 있는 천부적 권리라
남여 모두에게 있습니다..

남자 사주팔자에 재성이 의미있는 세력으로 있는 경우에 여자를 의식하고 여자를 존중하고
생활을 책임지려는 ㅜ책임감이 강하고 남자가 무재사주인 경우는 여자를 안중에도 없고
여자를 어려워도 안하고 자기 욕망을 우선하여 바람을 많이 피는 경우가 참 많습니다


남자사주가 신강한 경우에 자기의지도 강하고 파워풀해서 가장으로 역할을 더 잘 수항하는경우가 참 많습니다

남자가 남자로 역할이나 책임을 안하거나 등한시 하면 여자에게는 이혼할 수 있는 천부적 권리를 가지고 있어야 합니다
결혼을 일종의 계약으로 볼 수 있다. 남편은 아내와 아내가 낳은 자식에게잘해준다. 그리고 바람을 피우지 않는다.
이것은 남편이 지켜야할의무다. 그리고 아내는 남편에게 잘해준다. 그리고 바람을피우지 않는다. 이것은 아내가 지켜야할 의무다.

 

미국은 둘중에 하나가 못살겠다고 하면 이혼판결나게 되어있습니다..
나는 한국도 이런 사회가 되어야만 결혼 당사자 둘다 서로 책임과 의무를 다할려고 한다고 생각합니다
결혼제가 노예제가 아닌 이상 이혼도 천부적인 인간의 권리이며
이런 결혼제의 진화는 인간의 평등을 이끄는 견인차가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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