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겸(泰岒) 공부이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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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84년 고려대 정경대학 졸
★ 1986년 고려대 일반대학원 석사졸
  5세부터 한학자인 조부에게 한학, 달마일장금(達摩一掌金), 납음오행 공부
    - 학부시절 동양철학계의 거목인 고 중천김충렬교수님(도올김용옥교수님의 스승)
        에게 동양철학과 노장사상 수강
   -  대산 김석진선생님과 성태용선생님에게 주역수강
    -  성백효교수님과 전호근교수에게 논어수강
 
대대로 이어온 30년 전통의 민족정통학술원의 통원서당에서
   명리학 관상학 한의학원리 한약원리 육효 풍수지리등 동양학문 공부중

   한민족문화연구소 소장
  (사)민족정통학술원 대외협력이사

泰岒先生/ タイケン先生
サジュ(四柱推命)/風水地理/
姓名学-新生兒命名取名、成人改名
姓名吉凶分析 
恋愛・結婚・相性(あいしょう,合性,宮合)・
復縁・不倫・仕事など人生相談
運勢を四柱推命で鑑定します
性格、運勢、適職、恋愛運、結婚運、家庭運、仕事運、金運等
四柱推命は、命占の一種で、陰陽五行を基にして
「生年」「月」「日」「時」の4つの柱に
十干、十二支を配列し、五行のバランス(相生、相尅、比和)
合、沖、刑、害の関係を加味し
命座の強弱をみて格局分類を行い
用神を求め、日干にとって必要な五行は何かを判断し
推察していきます。

現在、恋愛から家庭問題、仕事の悩み
経営問題、政治関係といった
幅広い人たちからの個人鑑定


高麗大学校(韓国,ソウル) 學部卒業
高麗大学校(韓国,ソウル) 一般大學院 碩士
韓民族文化硏究所長

社團法人 民族正統學術院  通圓書堂 國際交流協力理事



사주명리학을 토대로 기업경영의 모든 부문을 컨설팅합니다. 기업 업종,재무, 인사컨설팅, 역학,풍수지리 컨설팅,수출입무역, CEO역학특강, 기업체 동양철학 특강등을 진행합니다


♧ 사주상담 및  기업컨설팅, 강의문의

전화 : 010-2805-3337  ♧카톡 : globalprid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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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주도적으로 남자를 선택해야 남편복이 생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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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주팔자나 궁합을 따지는 명리학(命理學)은 혹세무민하고 미혹하는 신념체계인가,
아니면 과학적 근거를 가진 자연철학인가. 각자의 판단에 달려있는 것이지만  가능하면 수천년동안 지속되어온
우리 선인들의 인식론인 음양오행의 이치를 공부해서 알고 나서 믿든지 말든지 하는게 좋습니다.

명리학하면 맞냐 틀리냐 따지는 학문이 아니고 음양오행설을 근거로 봄에는 싹이나고 가을에는 수확하고 결실을 맺는
보편타당한 진리입니다...
춘하추동 자연의 순환을 설명하는 철학입니다


대학재학부터 동양철학에 관심이 많아서 삼십년 넘게 공부해오면서
많은 여성분들의 본인 사주에 각인된 남편복을 감명하다 보면서
하기와 같은 현상을 귀납적으로 알게 되었다


남편복이 있는 여자들은 자신이 주도적으로 장점이 많은 남자를 선택하여 결혼을 한경우가 많고
남편복이 없는 여자들은 본인은 남자 사귀면 큰일 나는 줄알아서
남자를 별로 많나본 경험도 없고 그러다 어쩌다가 남자를 알게되어 별로 좋아하지 않는데
남자가 죽자 사자 쫒아다녀서 결혼한 경우가 많다.


자기가 선택한다는 것은 장점이 있거나 선택할만한 타당한 이유가 있는 의사결정을 주도적으로 했다는 의미입니다
죽자 살자 쫓아 다니면서 구애릏 해서 어케[하다 보니 결혼하게 되었다는 것은 그런 남자행동의 맹점을 간과한 것입니다
남자가 적극적이어야 하며 도전적이서 멋있어 보이기도 하고,
여자들 본인 스스로도 자신의 가치에 대한 척도로
열렬하게 구애하는 행동을 은연중 유도하고 만족하기도 한다


이것은 다르게 표현하면 남자가 여자의 반응과 나의 의사와 별로 개의치 않고
일방적으로 따라다녔다는 것을 의미한다는 것을 모르는 여자들이 참 많다.
나는 안좋아하는데 자기 혼자 좋다고 나를 통제하고 나를 구속하고
나를 소유하려고 했던 남자라는 것이다...
나의 의사나 나의 견해를 존중해 준것이 아니라
나의 의사에 반하거나 무관하게 행동했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자기의 마음에 드는 여자를 꼭 소유하고 말겠다는 승부욕이 강하거나 집념이 강하거나
자존심이 강해서 여자가 자기를 거부 한다는 것은 도저히 용납할 수 없는 일로 생각하여
모든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 죽기 살기로 들이대는 겁니다..


지나치게 나 좋다고 쫓아다니는 남자
이렇게도 날 좋아하는 구나 하고 감사하고 감격하고 좋아라 할 일만이 아니다.
그것은 자세히 보면 내면은 상대 여자의 입장이나 처지에 대한 이해나 공감이나
보살핌보다는 어떻게 하든 그여자를 내 여자로 만들기에
너 아니면 죽는다고 하면서 목숨까지 내던질 듯이 전 인생을 걸고 자기본위로 행동한 겁니다.
나를 위해서가 아니고 남자 자신의 만족을 위해서 한 일이라는 말입니다.

한계효용체감의 법칙을 적용하지 않더라도 세상에 별것이라고 하더라도 소유하기 전하고
소유하고 난 후에는 소중함의 가치는 급락한다..
결혼생활에 대해 실망하고 허탈해질 가능성이 농후하다는 애기다...

 
더구나 별것도 아닌 여자가 나를 그토록 힘들게 했나 하고 내면속에 잠재했던 분노가 일기도 한다.

이런 사람이 다음에 할일은 무었이겠는가?
사람의 행동양식은 같은 패턴으로 반복되는 경향이 참 많습니다..
시간의 변수만 다르게 한다면 즉 시간이 지나면 다른여자에게 그여자가 그렇게 좋아보여서
가정이고 뭐고 생각하지 않고 빠져버리는 가능성이 엄청 많다는 것을 여자들은 간과한다.

사랑은 버스처럼 지나가면 또 온다면서요.
그럼 사랑이 올때마다 그렇게 죽자 사자 할 거라는 것은 왜 간과하시나요?...

정상적이고 원만한 사람이라면 비록 선택은 잘못해서 자기 기준치에 미달하고
실망했다고 하더라도 선택에 대한 책임을 느끼고 노력을 경주하지만,
오기로 결혼을 한 경우에는 결혼 전에 당했던 것들을
‘이제는 너도 좀 당해봐라’하는 마음으로 상대방을 괴롭히기는 경우까지 생길 수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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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한 행동력이 있는 남자는 자신의 의사만을 관철시키려는 독재자로 변신하기 참 쉽다..
지나친 것은 언제나 잘 살펴보아야 합니다...

남편복은 여자가  자기가 주도적으로  체크할 것을 체크하고 여러가지 여건을 비교해서 남자를 선택한 경우가 많습니다
그래서 남자를 많이 사겨본 실컷 날라리 처럼 놀다가 막상 시집갈때는
신랑감하나 자기 위해주는 조건 좋은 남자 잘 골라서 시집간 날라리였던 여고생이
남편복이 많은 경우가 참 많습니다


공부만 자기주도적으로 할것이 아니라 결혼도 자기주도적 으로 본인 본위의 이기적으로  체크리스트를 가지고
신랑감을 선택하는 결혼을 해야 남편복이 많습니다
결혼은 기업의 인수합병과 닮은 점이 참 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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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복, 남편선택이론, -무관사주, 관살혼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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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택이론은 합리성을 전제로 한다..
합리성은 미시경제학적 모델과 분석에서 개인의 행동에 대한 가정으로서 널리 사용되고 있다..
사랑은 분명히 감정이고 결혼은 이 합리성만으로 설명아 안되는 점이 많다.. 그러나 중용이 동양에서 최고의 가치인것처럼
누가 봐도 보편타당한 객관은 상당히 중요한 의미를 가진다..


대학다닐때부터 사회과학을 학부와 대학원에서 전공했으면서도  동양철학에 훨씬더  지적 호기심이 있어서
사주명리학을 공부하여 3 0년 넘게 본인 사주에  각인된 남편복을 수천명을 감명해주었다
대부분의 여자들은 자기들의 남편복의 결과치가
자신의 선택에서 시작된다는 것은 간과하고 오직 남련복의 유무만에 관심을 가지도 있다

인륜지 대사인 결혼 문제를 별생각없이 그냥  아버지가 가부장적이어서 도피의 심정이나,
남자가 좋다고 죽자살자 따라다녀서

아니면 방심하다가 사고를 쳐서 어쩔수 없이 결혼하였다는  결혼관에 대한 분명한 의식이나 생각없이 결혼한 경우가 남편복이 없는 경우가
참 많다..

이런 경우의 여자들은  무관사주이거나 관살혼잡인 경우가 참많다...
관의식이 별로 없어 남자의 선택이 자신의 행복에 지대한 영향을 끼친다는 것을 관가하는 무관사주의 여성이거나
관살이 사주에 강해서 남자를 자신의 이익과 자신의 행복을 본위로 생각하여 떨쳐버리지 못하고 결혼하게 되는 경우에는
남편복이 있기가 참 어렵다..

 

남편복을 만들려면 남편관이 분명해야 한다.
본인의  욕구(Basic Needs)와 필요성을 분명히 파악하고
목적의식을 가지고 결혼하라.
사주명리학에서  지천명의 자기발견이고
손자병법에서 백전불태이며

정신과의사 설리번은 불만은 인간관계의 산물이라고 보고 정신의학을 대인관계학(interpersonal relationship)이라고 까지했다
막스베버는 결혼은 고도의 사회학적 행위라고 결혼은 인간의 본성을 근거로 한 것이라서
바람직한 결혼은 하늘에서 뚝 떨어지지 않는다.

결혼을 하고 하지 않고는 개인이 선택할 문제다
점점 개인의 권리를 찾으려 혼자서 생활하는 것을 선호하는 사람들이 많아지고, 즐길 것이 많은 시대에
 여가를 포기하고 억지로 가정을 꾸리기엔 부담을 느끼는 사람들이 많아졌다
한번 결혼했던 사람들은 그 효용성에 회의적인 사람들이 압도적으로 많다..


막연히... 나이가 들어서 결혼할 때가 되어서
혹은 나를 사랑해주고 아껴주는 것 같아서
아니면 답답하고 힘든 상항에 탈출구로 결혼을 선택하는것은 무지이며 만용이다.....

아무나 하고 결혼해서는 성공적인 결혼은 보장하지 않는다..


나에게 맞는  나의 꿈에 적합한 이상주의 적 남편은 누구이고
나에게 맞는 현신주의적  남편은 누구인가를 철저하게 체크하고 결정해야만이
남편복이 생깁니다..


사주명리학은 철저하게 이상주의적 이상형과 현실주의적으로 본인에게 도움을 주는 남편상을
알려주고 있다.. 꼭 사주명리학이 아니고 심리학적 사회학적으로 분석해서라도 따져고 보고 똑똑하게 결혼하면
남편복이 생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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