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편복, 남편선택이론, -무관사주, 관살혼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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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택이론은 합리성을 전제로 한다..
합리성은 미시경제학적 모델과 분석에서 개인의 행동에 대한 가정으로서 널리 사용되고 있다..
사랑은 분명히 감정이고 결혼은 이 합리성만으로 설명아 안되는 점이 많다.. 그러나 중용이 동양에서 최고의 가치인것처럼
누가 봐도 보편타당한 객관은 상당히 중요한 의미를 가진다..


대학다닐때부터 사회과학을 학부와 대학원에서 전공했으면서도  동양철학에 훨씬더  지적 호기심이 있어서
사주명리학을 공부하여 3 0년 넘게 본인 사주에  각인된 남편복을 수천명을 감명해주었다
대부분의 여자들은 자기들의 남편복의 결과치가
자신의 선택에서 시작된다는 것은 간과하고 오직 남련복의 유무만에 관심을 가지도 있다

인륜지 대사인 결혼 문제를 별생각없이 그냥  아버지가 가부장적이어서 도피의 심정이나,
남자가 좋다고 죽자살자 따라다녀서

아니면 방심하다가 사고를 쳐서 어쩔수 없이 결혼하였다는  결혼관에 대한 분명한 의식이나 생각없이 결혼한 경우가 남편복이 없는 경우가
참 많다..

이런 경우의 여자들은  무관사주이거나 관살혼잡인 경우가 참많다...
관의식이 별로 없어 남자의 선택이 자신의 행복에 지대한 영향을 끼친다는 것을 관가하는 무관사주의 여성이거나
관살이 사주에 강해서 남자를 자신의 이익과 자신의 행복을 본위로 생각하여 떨쳐버리지 못하고 결혼하게 되는 경우에는
남편복이 있기가 참 어렵다..

 

남편복을 만들려면 남편관이 분명해야 한다.
본인의  욕구(Basic Needs)와 필요성을 분명히 파악하고
목적의식을 가지고 결혼하라.
사주명리학에서  지천명의 자기발견이고
손자병법에서 백전불태이며

정신과의사 설리번은 불만은 인간관계의 산물이라고 보고 정신의학을 대인관계학(interpersonal relationship)이라고 까지했다
막스베버는 결혼은 고도의 사회학적 행위라고 결혼은 인간의 본성을 근거로 한 것이라서
바람직한 결혼은 하늘에서 뚝 떨어지지 않는다.

결혼을 하고 하지 않고는 개인이 선택할 문제다
점점 개인의 권리를 찾으려 혼자서 생활하는 것을 선호하는 사람들이 많아지고, 즐길 것이 많은 시대에
 여가를 포기하고 억지로 가정을 꾸리기엔 부담을 느끼는 사람들이 많아졌다
한번 결혼했던 사람들은 그 효용성에 회의적인 사람들이 압도적으로 많다..


막연히... 나이가 들어서 결혼할 때가 되어서
혹은 나를 사랑해주고 아껴주는 것 같아서
아니면 답답하고 힘든 상항에 탈출구로 결혼을 선택하는것은 무지이며 만용이다.....

아무나 하고 결혼해서는 성공적인 결혼은 보장하지 않는다..


나에게 맞는  나의 꿈에 적합한 이상주의 적 남편은 누구이고
나에게 맞는 현신주의적  남편은 누구인가를 철저하게 체크하고 결정해야만이
남편복이 생깁니다..


사주명리학은 철저하게 이상주의적 이상형과 현실주의적으로 본인에게 도움을 주는 남편상을
알려주고 있다.. 꼭 사주명리학이 아니고 심리학적 사회학적으로 분석해서라도 따져고 보고 똑똑하게 결혼하면
남편복이 생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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