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편복 있는 여자들의 행동특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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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교인 고려대에서 학부와 대학원 시절에 사회과학을 전공하고

 그때부터  30년 넘게  사주명리학과 주역을 공부하고 사주를 감명해주는 실감을 하고
확률론적 사고. 회의론적 사고. 과학적 사고를 가지고 남편복있는 여성을 관찰하고 탐구하니
하기와 갈은 공통점이 있다


 1.결혼생활에서 부부관계에서 중요한 핵심사항인지를 잘알고 있어서
남자를 고를때 중요한 체크포인트가 뭔지를 알고 의사결정과정에서 정확하게 결정을 한다
내가 좋아하는 남자보다  나를 좋아해주는 남자를 선택하고 

 나를 좋아해주는 사랑이 지속가능성이
있는 사람인가 아닌가를 변별할 수 있는 지혜가 있는 여자로 사주학상으로 관인상생하는 사주구성이다


이세상에 없을거 같은 희소성 있는 사람들 중에 어떻게 그런 인성을 가진 사람들을 딱 골라내서 연애를 해서 결혼핬는지..
남편이 너무 인간미가 넘치고 인간성이 좋고 인간적으로 부인을 존중해주고 보호해줍니다
그런 애처가 자질이 있는 남편을 선택하는 선구안이 탁월하다..
남편복은 남자를 선택할때 결정되어집니다....


2.자존감이 높고 함부로ㆍ아무하고나 연애하지 않는다는 것!!!!
남편복도 이 남자 저남자 많이 만나다 그중에서 제일 좋은 남자 고르면 있을것 같아도
방구많이 낀다고 절대로 떵 싸는 것 아니고 헛방구만 끼는 경우가 많다..

기가 흩어지고 집중하기 쉽지 않고  남자에게 집중하고 정성을 다하는 것 상당히 중요한것입니다
제대로도  된 남자라고 판단되면 그 남자에게 집중하는 능력이 있습니다


그런 싹수가 있고 가능성이 있는 남자를 선택하여 내조해주는 재생관하는 사주이다

특히나 나쁜남자라 불리는 남자들은
거들떠도 안보고 연애하다가도 아니다 싶으면 그자리에서 헤어질수있는 결단력을 가졌음
뭔가 꺼름찍한 점이 있으면 단호하게 거부합니다


골라도하필 저런사람이냐의특징은 저런사람인줄알면서도 헤어지지못한사람들!!

문제는 남자보는 눈은 어떻게  업그레이드를 해줄수가 없음! 경향성때문에 자신의 선호도때문에
여기에는 사랑이라는  요상한놈이 훼방을놓거든요!

타고난 팔자에 본인의 선택이죠~


외모보다는
책임감있고 가정적인 사람을 귀하게 여기는 남자를  고르면 남편복이 없다는 소리는 안들어요.
나쁜 남자에 끌리는 여자는 대체로 결혼 후에는 남편복 없다고 스스로 얘기합니다



3.배우자의 가정적 성품을 높이 사고 칭찬하는 사람은 그 본인도 가정적이고 아이들에게 자상합니다.
사주가 편중되지 않고 오행이 균형과 조화가 되어 중화가 되어 있고 순리순성으로 흘러갑니다
이런 사주의 여성은
남자를 극하고 잔소리하고 무시하는 것이 아니라 남편을 생하게 칭찬해주고 믿어주고

용기를 주기 기를 팍팍 살게 해줘서
그 기가 결국은 자기의 남편복으로 피드백됩니다..


사주에 관인상생하고 재생관하고 사주가 오행이 중화되고 순리순성인 경우는 참 드물다..
한국에 있어서 유교철학의 중요한 논제인 이(理)와 기(氣)에 관해  논쟁이 많지만
내가 그런 사주로 태어나지 않았다고 하더라도 그런 사람들이 하는 행동대로 하면 남편복은 개척할 수 있습니다.
내가 변하면 세상은 변합니다 남편복도 마찬가지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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