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의 일생에서 남편복의 영향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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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사주상담을 하면서 느낀 것인데 여자사주는 남편복이 첫째입니다 남편잘만나면 팔자 늘어진거니까요
둘째는 자식복입니다 남편복이 부족하면 자식복이라도 있으면 말년이 쓸쓸하지는 않지요 그마저도 없으면 재복이라도 있어야 합니다

여자는 뭐니뭐니해도 남편복이 첫째이지요
더구나 남편복없는 여자 가 자식복도 없다는 명제가 참인 경우가 많다
특히 딸은 엄마팔자 닮는다는 말은 적실성이 뛰어나 무섭기 까지 하다

남편복이 있어서 남편이 돈도 잘 벌어와야 자식도 교육시키기도 용이하고 가정에서 부부역할교육도 자연스럽게 배울 수도 있다 신신분제사회에서 남편복 없는 경우에 자식복 있기는 참 어려운 문제다

남편복이 없어서 여자혼자 어렵게 자식을 키우는 경우 자식복이 있게 할려면
자식이 책임감있고 성실한 엄마를 본받아 반듯하게 성장해서 책임감있는 사회일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교육을 시키고 본을 보여야 한다

아버지 날 낳으시고 어머니 날 길러주신 은혜
부생모육지은(父生母育之恩)은 이런 의미에서 생긴 말입니다
무책임한 남편이 아니라 엄마인 나를 모델링하게 해야합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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