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편복이나 궁합보다 더 중요한 것 속물여자가 되라

|

제가 궁합바로알기랑 사주에 있어서 남편복 바로알기라는 글을 오렸습니다만
그것보다 더 중요한 것을 말할려고 합니다


찌질남자가 보여주는 피해의식의 전형 ㅋㅋㅋ
주제파악 못하고남성의 학력과 능력을 따진다고 찌질남자가 보여주는 피해의식의 전형을 보여주눈 사람이 있네요

자신의 주제는 파악하지 않고 높은곳만 바라보는 헛된 꿈에 부푼 사람이 라고 생각되면
가볍게 스쳐지나가면 되는 일을
학벌좋고 돈많은 남자찾는 여자는 무조건 주제파악도 못한다고 열폭하는 것은 열등감과 질투밖에는 아무 것도 아닙니다


여자들의 이혼 사유 중 가장 큰 부분을 차지하는 것이 남자의 경제력”입니다

더욱이 자본주의 사회에서는 경제력이 곧 계급, 서열의 '정당한' 지표가 되며, 이는 가정 내에서도 마찬가지입니다.
"남자는 능력, 여자는 외모" 원칙(?)에 따라 결정되어 집니다.
인간이 유인원일 때부터 지금의 인류까지 수많은 세월을 겪으면서 수컷은 자신의 욕정을 만족시켜주고 건장한 새끼를 낳아줄 수 있는 예쁜 암컷을 원하고,
암컷은 자신과 새끼들을 먹여살릴수 있는 능력이 있고, 위험으로부터 지켜줄 수 있는 수컷을 원하게 되었습니다.

그리하여 오늘날 현대한국사회의 여자는 미모, 남자는 능력이라는 공식아닌 공식이 생기게 되었다고 생각합니다.

솔직히 이 문제에 대해서는 함부로 말하기 곤란합니다.
남성이 본능적으로 순하고 예쁜 여성을 선호하는것처럼 여성도 본능적으로 능력있는 남성을 선호하는것이니까요.

남성이 여성과의 첫만남에서 외모를 보고 마음에 들지않아 퇴짜를 놓았다고 해서
함부로 남성을 욕할수도 없는 것이고,
여성이 남성과의 만남에서 자신이 바라는 것보다 남자의 능력이 떨어진다고 퇴짜를 놓아도
함부로 말할수 없는것이 아니겠습니까?


주제파악 못하고 남성의 학력과 능력을 따진다고 찌질남자가 보여주는 피해의식의 전형을 보여주눈 사람이 있네요

자신의 주제는 파악하지 않고 높은곳만 바라보는 헛된 꿈에 부푼 사람이 가볍게 스쳐지나가면 되는 일을

남들 천원씩 받는 감자하나를 만원달라고 시장에서 외치는 사람보면 그렇게 하다 지치고 가격이 거품을 제거하고
원상으로 돌오겠지 하고 웃고 지나가지 주제파악하라고 열폭할 이유가 없죠..
그게 시장이고 보이지 않는 손입니다..


학벌좋고 돈많은 남자찾는 여자는 무조건 주제파악도 못한다고 열폭하는 것은 열등감과 질투밖에는 아무 것도 아닙니다

여자들의 이혼 사유 중 가장 큰 부분을 차지하는 것이 남자의 경제력”입니다
경제력이 뛰어난 남성은 재혼에 성공할 가능성이 많습니다..
결혼은 사랑만 먹고 피어나는 꽃이 아닙니다..


교육문제 보육문제 주거문제 등 다양한 삶의 조건들이 얽혀있다.

이 모둔 문제가 돈하고 직결되는 사항입니다..
이것 무시하고 사랑만 주구장창 외치는 것이 비현실적인 몽상가거나 제정신이 아닌 미친거죠...

속물이 된다는 것은 현실적 환경에 성실함을 의미해요
철저히 자신의 행복을 의식하며 사는 것이고
자신의 인생에 책임감을 느끼고 설계한다는 것은 자기 마음내키는 대로 꼴리는 사람하고 대책없이 사는 것이 아니라

시작부터 철저하게 따지고 계산하고 사려깊게 생각하는 사람이 현명한 사람이며 통찰력있는 겁니다
궁극적으로는 그것이 서로를 위한 윈윈전략입니다.

자기 성공과 행복을 위해서 도움이 될만한 사람과 되지 않을 사람을 철저하게 구분할 줄 아는 것은
변별력이며 간파력이며 지혜입니다..


속물적 근성이 이거 정말 중요한 겁니다... 속세에 살고 있는한 말입니다

단언컨대 하루라도 빨리 속물이 되어야 결혼생활이 편해진다.


속물근성을 죽인 채 행복한 결혼을 유지해야 한다는 생각만큰 큰 착각은 없습니다..
좋은 집과 경제력. 시댁구성원등..결혼은 어디까지나 내가 발붙인 현실입니다..

행복한 결혼 생활을 유지할려면 내 안의 속물근성을 최대한 발휘해서 꼭 필요한 것들을 얻어내는 요령이 절실하다..
여성이 남성과의 만남에서 자신이 바라는 것보다 남자의 능력이 떨어진다고 퇴짜를 놓았다고 뭐라고
하는 것은 결혼의 속성에 대한 이해가 부족한 무식의 산물입니다

여자를 진심으로 사랑하고 행복을 바란다면 오히려 경제적인 것을 따지지 않고 살림차리자고 해도
제대로 된 남자라면 여자에게 충분히 그것이 중요한 사실임 노티스해야 하는 겁니다.

그렇지 않고 사랑만 외치는 것은 여자를 기만하는 것이며 중요한 사실을 알면서 고지하지 않은 사기행위입니다
아니면 결혼은 애당초 생각조차 없어서 여자의 행복문제는 차치하고 자신의 성욕을 채울려고 급급한 작태입니다.

결혼해서 같이 행복하게 살사람이면 여자가 따질때 계산기라도 두둘기면서 잘따지라고 옆에서 도와줘야 맞죠..

그걸 된장녀니 뭐니 열폭하는 것은 따지면 깨질게 분명하니. 행복한 결혼은 애당초 고려조차 안한 작태죠..
따져서도 오게 만들어야 당당한 남편 신나는 결혼이 되는 겁니다.

예로부터 결혼은 여성의 성과 남성의 능력을 교환하는 거래였습니다.
서로에게 흡족한 계약을 체결할 수 있도록 각자 무엇을 얻고 무엇을 잃을 것인지 잘 따져 보시기 바랍니다.

 

A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