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편이 날 못살게 칠살이 왕해 남편복없을때 개운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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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운법하면 개명. 개심, 수리학적 방법. 이사...등등 여러가지기 있지만
부적이나 굿은 심리적 효과밖에는 이론적 근거가 전혀 없어요..
개운하는 것이  거지를 황제로 만드는 것이 아니고
불운은 좀 어케 노력해서 피하고 좋은 운으로 가는 피흉추길 (避凶趨吉) 방법을 찾는 겁니다..


남자가 나를 힘이 힘들게 하는 경우 많죠


인생은 남여관계사이며
남여의 파워관계에 의해서 결정되는경우가 많죠

단재 신채호선생님은  역사는 아(我)와 비아(非我)의 투쟁이라 했지만
역사만 그런것이 아니고 남여 결혼생활도 남과 여의 투쟁사입니다
꼭 사주명리학적으로 칠살이 나를 괴롭힌다  이렇게 말하지 않아도
개임이론이나 파워이론으로 이해해도 이치는 마찬가지 입니다.
공자님의  ‘오도일이관지(吾道一以貫之)입니다


남자가 나를 못살게 군다.. 어케 해야 할가요
가장 쉬운 방법이 구원군 엄마를 찾는 겁니다..

역학 용어로 관살이 많아 가지고  내가 두드려 맞고 있으면, 인수를 찾아라.
사주명리학적으로 인수죠.. 내편인 엄마를..
근데 엄마도 확실한 내편이면 좋은데 어떤 때는 남자편에 붙어서
나보고  자식들 보고 참고  살라는등  내편이 아니면 남자편인 경우도 있으니
잘 판단해야 합니다..


친정엄마도 돌아가시고  엄마가 없다.
사주명리학적으로 엄마는 인수입니다...

인수는 엄마 뿐이 아니고 공부도 인수고 문서도 인수입니다
나를 강하게 힘있게 만드는 것이 인수입니다 영어로 폼나게 background
내가 공부를 죽어라해서 학력도 놓아지고
그걸 기반으로 돈도 잘벌면
남자가 날 만만하게 힘들게 못합니다.


여자인 내가 부동산 문서가 많이 가지고 있으면  자본주의에서는 파워가
파워풀(powerful)해지는 겁니다.
이것이 .마키아벨리 군주론의 채찍과 당근이며
법가 사상가 한비자의 신상필벌(信賞必罰)입니다.


사주명리학적 용어로 인수를 용으로 사용해서  남편을 상대하는 것이나..
게임이론의 용어로 남편의 불합리하고 ,억울하게 하는  행동에 대해서 억제력을 행사하게 도와주는 것은
본인의 파워를 키우는 것입니다


북한놈들이 핵가지고  우리를 괴롮히니 우리가 어케해요
우리도 전술핵을 갖고 파워를 키워서  그 유명한 이른바 '공포의 균형’(ballance of terror) 이론으로
너 까불지마  나도 한방 먹일수 있다. 이러는 전략을 구사할려고 하죠...

ballance of terror는 남여관계나  국가관계나  관계론의 기본텍스트 이론이죠.


남자가 날 못살게하면 시간이 지나면 좋아질거라는  낙관적 희망고문이나.
애원하는 것보다 내가 파워를 확보하는 것이  실효성이  훨씬 있는 현실주의적 해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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